목록근로장학생 (5)
교육부 공식 블로그
언론사명 / 보도일시 : 조선일보(김연주 기자) / 2021. 1. 4. (월) 제목 : 코로나로 재택근무하라면서… 교육부, 근로장학생엔 출근 강요 교육부는 코로나19 방역 등과 관련한 정부 지침을 고려하여 20.4월 초‧중등학생 멘토링 근로장학생에 대해 비대면 근로를 허용하였으며, 코로나19로 교외근로가 어려워진 여건임을 고려, ’20.10월 교외근로를 교내근로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여 근로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한을 완화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교육부는 멘토링 근로장학생을 포함한 모든 근로장학생이 재택근무가 가능토록 근로기관의 여건 및 근로내용을 고려한 재택근로 운영 지침 마련으로 이번 겨울방학 중에 이루어지는 근로부터 재택근무가 가능함을 설명드립니다..
이번 여름방학 뭐하며 보내야 잘 보냈다는 소문이 날까? 방학 알차게 보내는 방법! 지금부터 파헤쳐 봅시다 #방학 #공부 #봉사활동 #근로장학생 #국민서포터즈 #교육부 ※위 기사는 2020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업무를 하며 장학금을 받는 대학생? 국가장학금 I 국가근로장학금 I 한국장학재단 I 근로장학생국가근로장학금이란? 대학교에는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강의실과 휴식공간과 밥을 먹거나 문구류를 사는 편의 공간, 또는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 학생들이 공부하며 불편함을 해소해주고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와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서 행정실과 각 과 사무실, 대학교 본부와 같은 곳에서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하며 각 부분이 톱니바퀴처럼 부드럽게 돌아가 학교를 잘 운영하고 학생들이 더 좋은 학교에 다니도록 만듭니다. 모든 대학교의 사무실에는 주로 담당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선생님들과 옆에서 보조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좋은 근무환경을 만드는 근로장학생이 있습니다..
등록금이 저렴한 학교에 다니는 게 가장 큰 효도라고 하는 요즘, 대학생들은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하여, 한국 장학재단에선 국가 근로 장학제도를 시행하여 학업과 병행하며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학기에 학교 신문방송사에서 업무보조로 국가 근로 장학생에 선발되어 학업과 근로를 병행하고 있는데요, 저의 일상을 같이 살펴볼까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학업 시간표 중 공강 시간에 근로할 수 있습니다. 학업 시간표를 바탕으로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근로 장학생들끼리 시간표를 만들고, 서로 나와서 근로할 시간을 정했답니다. 유난히 힘겨운 월요일 1교시 수업을 듣고, 곧장 신문방송사로 ..
- 안정적 학교생활 지원 및 전공 관련 근로경험 기회 대폭 확대 - - 저소득층 초ㆍ중ㆍ고 멘토링 사업 지원으로 일석이조의 저소득층 지원 -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생(전문대학ㆍ4년제 대학)의 안정적 학교생활 지원과 산업체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2009년도『대학생 근로장학금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확정ㆍ발표하였습니다. ‘대학생 근로장학금 지원사업’은 대학생들에게전공 관련 근로경험 및 사회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대학의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봉사역할 제고를 위해 2005년부터 전문대학에 지원되어 왔던 사업으로, 최근의 세계적 경제위기 상황 하에서 저소득층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수혜대상을 4년제 대학생까지 확대하고, 사업예산을 대폭 확대한 1,095억원을 편성하여총 3만 7천여 명에게 연평균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