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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공고 - 대학별 전형을 종합평가하여 최대 50억원까지 지원 - - 대입전형 간소화 실현 및 학생·학부모 준비 부담 해소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3월 6일(목) 2014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하였습니다. 교육부는 작년 하반기,「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을 수립한 바 있으며, 동 방안의 주요 내용을 실현하는 한편, 대학의 자율적 대입전형 개선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대입전형 간소화를 실현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반영하는 전형이 확대·운영되도록 유도할 예정입니다. 특히, 학교교육을 통해 준비 가능한 요소 중심으로 대학들이 전형을 간소화하도..
2017학년도 대입제도 개선 주요 내용 현 행 2015․2016학년도 2017학년도 대입전형 간소화 ○ 전형 수 과다 ○ 수시4개, 정시2개 이내 전형 방법 사용 ○ 좌 동 ○ 지나치게 높은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 좌 동 전형 예고시기 ○ (대교협) 1년 6개월 전 ○ (대 학) 1년 3개월 전 ○ 경과조치 적용 ○ (대교협) 2년 6개월 전 ○ (대 학) 1년 10개월 전 전형 발표내용 ○ 충분하지 않은 발표내용 및 발표 후 잦은 변경 ○ 발표 내용 구체화 ○ 발표 후 변경 제한 ○ 좌 동 고른기회 입학 전형 확대 ○ 균형적인 학생 선발 미흡 ○ 고른기회 입학전형 활성화 ○ 입학 학생 다양성 확대 ○ 좌 동 학생부 반영 비중 강화 ○ 수시모집 중심 반영 ○ 석차 9등..
2017학년도 대입제도 확정-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의견수렴 결과 반영 - ‣ 2017학년도 수능체제는 현행 골격 유지, 중장기적으로는 융‧복합형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수능체제 개편 검토 ‣ 한국사는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쉽게 출제 ‣ 수시 최저학력기준은 등급으로만 설정, 과도하게 높은 기준은 완화 유도 ‣ 성취평가제의 대입반영은‘18학년도까지 유예 ‣ 내년부터 학생부 신뢰도 제고를 위한 기재방식 개선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10월 24일(목),「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중 2017학년도 대입제도를 확정‧발표하였습니다. ※ ‘15학년도 및 ’16학년도 대입제도 확정‧발표 : ‘13.9.23 교육부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발표(8...
Q 이번에 발표되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이 추구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A 그간의 대학별 입학전형은 사용하는 전형요소, 반영비율, 전형방식 등이 대학마다 너무 복잡하고 자주 바뀌어서 학생, 학부모의 대입준비 부담이 컸습니다. 특히, 대학이 학생의 소질과 적성보다는 학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지나치게 경쟁하는 한편, 고교에서 준비하기 어려운 전형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고교 밖의 교육”에 의존하게 되는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본 시안은 대입전형을 간소화하면서 그 내용을 사전에 예고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고 고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을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
학생․학부모 부담 완화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발표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대입제도 발전방안 연구위원회(위원장 강태중, 중앙대 교수 / 위원 8인)는 8월 27일(화) 학생․학부모 부담 완화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발표하였습니다. 교육부와 연구위원회는 그간 대학이 우수한 학생 확보를 위해 경쟁하는 과정에서 대입전형이 지나치게 복잡해지고 자주 변경되는 등의 문제점이 지속됨에 따라 대입전형을 대폭 간소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학교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입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동 시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
대입전형 간소화로‘15학년도부터 3,000여개의 전형방법을 수백개로 축소 목표 -“(가칭) 공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실효성 확보 - 현재 대학에 3,000여개의 전형방법*이 운영되고 있는데, ‘15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전체적으로 수백개로 감소될 수 있도록 추진합니다. (※정원내 전형 기준, 실기 전형을 제외하여 산정) 아울러, 전형요소 중심으로 전형을 체계화시킴으로써 학생‧학부모가 쉽게 입학전형을 파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간소화의 효과는 훨씬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미 시안에서 밝힌 바와 같이 공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재정지원과 연계해 나감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담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