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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제3회‘찾아가는 독도전시회’개최 - 6월 26일, 경남 진주교육지원청‘찾아가는 독도전시관’개관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영남대 독도연구소(총장 노석균)는 6월 26일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에서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고, 체험형 독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는 대도시 중심의 ‘전국순회 독도전시회’ 와는 별도로 ’13년부터 소외된 지역의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독도교육 현장 맞춤형 전시회입니다. 올해 전시회의 특징은 지역 독도교육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설치・운영한다는 점에서, 지난해 단위학교 중심의 전시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에 진주에서 개최하는..
교육부, 제2회‘찾아가는 독도전시회’개최- 5월 20일, 충북 진천교육지원청‘찾아가는 독도전시관’개관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영남대 독도연구소(총장 노석균)는 5월 20일 충청북도 진천교육지원청에서 농·산・어촌 지역의 학생과 일반인에게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고, 체험형 독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는 대도시 중심의 ‘전국순회 독도전시회’ 와는 별도로 ’13년부터 농․산․어촌 지역의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독도교육 현장 맞춤형 전시회입니다. 올해 전시회의 특징은 지역 독도교육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설치・운영한다는 점에서, 지난해 단위학교 중심의 전시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찾..
교육부, ‘찾아가는 독도전시회’개최 - 4월 29일, 전북 고창교육지원청에서 2014년‘찾아가는 독도전시회’첫 개관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영남대 독도연구소(총장 노석균)는 4월 29일 전라북도 고창교육지원청에서 농・산・어촌 지역의 학생과 일반인에게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고, 체험형 독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는 대도시 중심의 ‘전국순회 독도전시회’ 와는 별도로 ’13년부터 농․산․어촌 지역의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도교육 현장 맞춤형 전시회입니다. 올해 전시회의 특징은 지역 독도교육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설치・운영한다는 점에서, 지난해 단위학교 중심의 전시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
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한 눈에 살피다,수도권 내 최초‘독도체험관’개관- 9월 14일(금)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독도체험관" 개관식 열려 - 교과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이 ‘독도의 자연과 역사의 소통’이라는 전시 주제로, 9월 14일 10시 10분 동북아역사재단 건물(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임광빌딩 2층 교육장)에서 ‘독도체험관’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독도체험관’ 개관식에는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독도단체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빗냈고, 이 개관식을 시작으로 하여 ‘독도체험관’은 주중 월~토(09:00~18:00) 연중 개관하게 됩니다. 수도권 내 최초로 개관된 이번 독도체험관은「역사·미래관」,「자연관」,「4D영상관」등으로 구성해 ❍ 「역사·미래관」은 독도연표와 특수 영상 ‘독도와의 대화’를 ..
1. 반크 등 민간(시민)단체 지원계획이 없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 민간(시민)단체 지원계획이 없었다는 것은사실이 아닙니다. ○정부는 보다 체계적인 독도 관련 국내외 홍보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독도문제의 연구조사 및 홍보업무를 전담할 독도연구소를 8월 14일 출범시킨 바 있습니다. ○ 이를 통해 독도연구소를 중심으로반크 등 독도관련 민간(시민)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했던 것입니다. 2. 지원할 계획이 있다면 얼마의 예산이 어떤 방식으로 지원되나요? ○ 정부는 독도 및 동해관련 사업을 추진하는반크 등 민간(시민)단체 지원을 위해 5억 1,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독도연구소로 단순히 채널만을 변경하여 지원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었습니다. ※ 독도연구소의 시민단체 ..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등 민간단체에 대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예산 삭감에 대해‘예산 지원 중단’이 아닌, 정부의 관련 예산을 지원하는 채널이 바뀐 것에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자 반크 등시민사회단체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발표하였다.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연구소’는 사이버외교사절단체인 VANK에 대해 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VANK가 독도 및 동해에 대한 오류 시정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인 시민단체로서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09년 5천만원의 예산지원과 함께 MOU(업무협정)를 맺기로 했다. ‘08년 8월 개소한 독도관련 전담연구기관인 독도연구소는 ‘09년에 독도 및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에 대해 지원해 오던 예산을 내년부터는 한 푼도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는데 그게 말이 되느냐?" 지난 21일 '한국 역사알리기 앞장선 '반크'에 정부 내년 예산 책정 안해' 등 제목의 보도가 나간 뒤 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후 22일에는 "정부가 반크에 예산을 계속 지원키로 번복했다"는 후속 보도도 있었는데요, 하지만"정부가 반크에 대한 예산 지원을 중단했다", "정부가 반크에 예산을 계속 지원키로 번복했다"는 논란은 오해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습니다. ‘예산 지원 중단’이 아닌, 정부의 관련 예산을 지원하고 추진하는 채널이 바뀐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정부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을 통해 '단체지원비' 명목으로 VANK 등 시민사회단체에 예산을 지원해 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