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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지역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합니다.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교육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장애인 #평생교육 #학습도시 #교육부 #교육복지 #정부혁신
✔ 2020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5곳 운영 ✔ 장애인 문해교육 교육과정 신설 ✔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 범부처 및 국가-지자체 협의체 구성 ▶관련 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s://bit.ly/2YHEMuR #사회관계장관회의 #배움 #차별 #장벽 #장애인 #평생학습 #평생교육 #활성화 #교육부
"내 이름을 써 본 적이 없어요." 우리나라의 약 311만 명이 아직도 글을 읽지 못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문해교육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난 분들의 이야기를 '2019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통해 만나보세요. 최우수작 '애기고사리(변채옥 님) 시낭송 영상 보러가기 ▶️ https://bit.ly/2lWKgCE #문해교육 #성인문해 #문해의달 #시화전 #문해교육을_통해_만나는_새로운_세상
문해교육으로 만난 당신의 세상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 및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 개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여각)은 9월 4일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2019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을 개최한다. ※ (문해교육)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회ㆍ문화적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게 하는 교육프로그램(정부혁신 과제 8-1 선제적‧예방적 공공서비스 확대) 교육부는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산하고 학업 성취감을 제고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9.8.)이 포함된 9월을 ’14년부터 문해의 달로 선포해왔다. [만나온 세상, 마음을 다해 쓴다 …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및 시상식]..
2019년 9월은 대한민국 #문해의달 입니다. #문해교육 을 통해 마음을 세상에 전달할 수 있게 된 어르신들과 늦깍이 문해교육생들의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 글을 만나보세요. #기초교육 을 위한 보편적 포용. 교육부가 함께 합니다. [2019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 및 제8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 *일시: 2019. 9. 4.(수) 13:40~17:00 *장소: 세종문화회관 및 세종로 인근(5호선 광화문역) *문의사항: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국가문해교육센터(☎ 1600-6759) #교육부 #문해의달 #문해교육 #기초교육 #문해교육생 #성인문해교육 #보편적포용
EBS 2TV 성인문해교육 프로젝트 "공부하기 좋은 날" 방영 안내 문해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나 쉽고 흥미있게 한글을 공부할 수 있도록 제작한 EBS 2TV 성인문해교육방송 「공부하기 좋은 날」을 2.29(월)부터 매주 월·화·수 주3회 제작·방영됩니다. 문해교육은 일상생활을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글을 읽고 쓰고 셈하는 것을 가르치고, 문자를 이해‧활용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입니다. ’06년부터 ‘성인문해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260만명(’08, 국립국어원 조사결과) 중 22.5만여명(8.5%)에게 문해교육을 제공하였으나, 최근 다문화, 외국인, 탈북자 등의 증가로 비문해 성인은 늘어나고 있는 상황(’14년 조사 결과 264만명*으로 증가)입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고, 쓰고, 셈하기가 불가능한..
EBS 2 「성인문해교육」프로젝트 2014년 국가평생교육원 조사에 따르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읽고, 쓰고, 셈하기가 불가능한 인구는 264만명(6.4%)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해교육 지원 인원은 22.5만여명(8.5%)에 불과한데요. 특히, 농산어촌 지역은 비문해자가 많음에도 문해교육 기관이 없어 교육기회 제공이 취약한 상황입니다. * 지역별 전체인구 대비 비문해율 현황 : 광역 4.8%, 중소도시 5.5%, 농산어촌 21.4% 내외 농어촌 등 교육소외지역의 문해교육을 위해 시범 제작중인 EBS 성인문해교육 프로젝트 가 12.14(월)부터 12.16(수)까지 방송될 예정입니다. ▲ 성인문해교육방송 '내 나이가 어때서'(출처: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공식유튜브) ■ EBS2 성인문해교육방송 프..
"까막눈 벗을 날, 멀지 않았어요!" -2015년 성인문해교육 대상자 4면여명에게 배움 제공- 90세의 김연심 할머니는 어릴적 교육의 기회를 놓쳐 한글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글을 모른다는 서러움이 한이 되어 늘 공부에 대한 열망을 간직하고 있었는데요. 간절한 바람 때문이었을까요. 올해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입학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때까지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답니다.^^ ♣ 까막눈의 서러움 날리고 배움의 재미를! 교육부는 한글을 배우지 못한 성인 4만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지원 예산은 지난해 22억원에서 올해 32억5000만원으로 증가했어요.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