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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명 / 보도일시 : 한국경제,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제 등 / 2021. 8. 27. (금) 제목 : 학생들“장학금도‘계층 갈라치기’하나”대학“등록금 자율화 사실상 물 건너가” 월세‧반값등록금에 목돈마련까지‘선심성 돈풀기’ 청년 자산형성 3종 세트‧중산층 반값등록금…“퍼주기로 표심사나” 정부는 2012년 국가장학금 도입 이후, 학생‧학부모의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 정부에서는 학자금 지원구간 범위를 개편하여 지원 단가를 인상*하는 한편, 학자금 대출금리를 지속해서 인하**하고, * 기준중위소득 대비 100~120% 286→368만원(‘18년), 130% 120→368만원(‘19년) ** (`19년) 2.20% → (`20.1학기)..
숫자로 보는 정부 2년 반, 교육정책 대학 등록금 및 주거비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2019 교육분야 국정과제 중간점검회(11.11)자료 자세히 보기: https://bit.ly/3519qB8 #교육부 #정부출범_2년반 #대학생_학업집중 #교육비_부담경감 #등록금_주거비_부담완화
어느덧 2학기 개강입니다. 지난 국가장학금 1차 신청기간을 놓쳐 곤란했던 학생들이라면 2차 신청기간을 주의해서 챙겨야 할 텐데요. 2학기 반값등록금 혜택은 지금 아니면 받을 수 없으니 신청기간을 꼭 확인해주세요!! 2019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기간은 8.20.(화) ~ 9.10.(화) 18시까지입니다. 마감일인 9월 10일을 제외하면 주말 및 공휴일 포함 24시간 신청이 가능한데요. 신입생 · 재학생 · 편입생 · 재입학생, 복학생 등 모든 학적의 대학생이 신청 가능합니다. 국가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 Ⅰ, Ⅱ유형, 다자녀국가장학금, 지역인재장학금은 소득연계형 장학금으로 국가장학금 신청 시 통합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럼 Ⅰ, Ⅱ유형부터 알..
국가장학금 지원액을 고지서에 표시하여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체감도 높아진다- 올해부터 재학생들은 무조건 조기신청하여 실제 납부하는 금액으로 고지서 발부- 1차 신청 결과 111만명 신청하여 작년 93만명보다 18만명 증가 교육부는 올해 1차 신청 증가로 국가장학금 지원 금액이 감면되어 고지서가 발부되는 비율이 높아져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의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국가장학금 선감면율을 높이고 사후에 지급되는 비율을 낮추기 위해 올해부터 재학생들은 무조건 1차 신청하도록 하였으며, 그 결과 작년 93만명에서 18만명 증가하여 올해 111만명이 1차 신청하였습니다. 국가장학금을 1차 신청하는 경우에는 국가장학금이 학생 계좌로 사후에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고지서가 발부될 때 감면하여 국가..
2016년 국가장학금 지원확대로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체감도 높인다! 2016년 국가장학금 지원계획 확정·발표기초~2분위 국가장학금 Ⅰ유형 지원액 520만원으로 40만원 인상 교육부는 2015년 완성한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의 기조를 이어나가면서 학생·학부모의 등록금 부담 경감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2016년 국가장학금 지원 방안」 을 확정·발표하였습니다. '16년 국가장학금 지원방안의 주요 특징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국가장학금 Ⅰ유형 지원 금액을 인상(40만원~22만원)하여 저소득층의 등록금 부담을 더욱 경감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4분위 이하 저소득층 70만명이 더 많은 국가장학금 지원을 받아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의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셋째아이 이상에게 지원되는 다자녀 장..
“고소득층도 혜택... 반값등록금 수혜범위 과하다”관련 설명자료 최근 고소득층 학생에게도 선심 쓰듯 장학금을 줘 저소득층 학생들이 체감하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보도와 관련해, 교육부는 정부의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은 명목등록금의 반값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2011년 등록금 총액(14조원) 기준으로 7조원(정부 3.9조원, 대학 3.1조원)을 마련해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하여 학생·학부모의 등록금 부담을 평균적으로 절반수준으로 경감하려는 것임을 밣혀드립니다. ■ 언론사명 : 서울신문■ 보도일시 : 2015. 6. 24.(수)■ 제 목 : 예산처 “고소득층도 혜택... 반값등록금, 범위 과하다”■ 주요 보도내용 ◦ 고소득층 학생에게도 선심 쓰듯 장학금을 주어 저소득층 학생들이 체감하는 효과가 떨..
"대학생 30%만 혜택보는데 '반값등록금' 완성?" 관련 ■ 언론사명 : 한겨레■ 보도일시 : 2015. 4. 20.(월)■ 제 목 : 대학생 30%만 혜택보는데‘반값등록금’완성?■ 주요 보도내용◦ 대학생 30%만 혜택국가장학금으로 반값등록금 효과를 본 학생은 60만 ~ 70만명에 그칠 것으로 추산된다. 재학생 200여만명의 30%가량이다. 소득 7분위 이하엔 등록금 50%이상을 지원한다던 박근혜대통령의 대선공약과는 거리가 있는 셈이다. ■ 해명 내용◦ 기사 중 “국가장학금으로 반값등록금 효과를 본 학생은 60만 ~ 70만명에 그칠 것으로 추산. 재학생 200여만명의 30%가량이다” 는 내용은 반값등록금 정책을 사실과 다르게 기술한 것임 ◦ 정부의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은 정부와 대학의 분담 구조..
국가장학금 지원으로 저소득층 등록금 부담 더 줄어든다-국가장학금 등 정부장학금 3.9조원, 대학자체노력 3.1조원 등 7조원 지원-소득 2분위 이하 1인당 최대 480만원 지원, 다자녀 지원대상 확대 -국가장학금 도입 이후 3년 사이 장학금 지원규모 2배 이상 늘어 [2015년 주요 변경 사항] 구분 2014년 2015년 Ⅰ유형 지원금액 (만원) ▪기초~2분위 450, 3분위 337.5, 4분위 247.5, 5분위 157.5, 6분위 112.5, 7․8분위 67.5 ▪6분위 이하 1인당 지급금액 30~7.5만원까지 증가 - 기초~2분위 480, 3분위 360, 4분위 264, 5분위 168, 6분위 120, 7․8분위 67.5 성적 기준 ▪80점 -기초~1분위 C학점 경고제 (1회 70점 인정) ▪8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