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호 (13)
교육부 공식 블로그
한·중 교육부, 각 국의 유학생 보호를 위한 상호간 입국 자제 및 학생 불이익 최소화에 합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중국 교육부와 코로나19 상황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자국의 유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으며, 양국 유학생의 출국을 자제하도록 권고하는 것에 합의하였다. 본 합의는 즉시 적용하는 것으로 하였다. 한국 교육부와 중국 교육부는 다음사항에 합의한다. 1.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한다. 2. 지금부터 한국(중국) 교육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중국(한국) 대학 소속 한국(중국) 유학생이 중국(한국)으로 출국하는 것을 자제하도록 권고한다. - 이를 위해, 한국(중국) 대학이 소속 중국(한국) 유학생에게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
▷ 개강 연기, 원격수업 및 보충수업 진행 ▷ 학생 이동 지원 ▷ 외국인 유학생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 방역 물품, 관리 인력 경비 지원 ▷ 한국 학생 유학생 간 상호 이해와 협력 당부 ▶ 교육분야 코로나19 관련 정보 보기 :https://bit.ly/2UZx0wz #교육부 #코로나19 #대응상황 #현장간담회 #한국외대 #중국입국학생 #보호관리 #유학생 #대학 #학생
자가 거주 유학생의 경우, 입국단계부터 특별입국 절차에 따라 검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증상자의 경우 보건당국에서 즉시 초치가 취해집니다. ▶ 자세히보기 : https://bit.ly/39OxPfX #교육부 #사실은이렇습니다 #사이다 #코로나19 #유학생 #보호 #관리 #대학 #학생 #검역
학교 주변 각종안전구역 ‘학생안전지역’으로 통합- 「학생 안전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 입법예고 -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학교 주변을 학생안전 위험제로 환경으로 구축하기 위해 현행 부처별 운영되는 안전구역 중 학교 경계선 200미터 범위의 지역을 ‘학생안전지역’으로 통합․운영하는 「학생 안전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마련하고 2014년 9월 24부터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번에 입법예고 한 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현재 각 개별법에서 학교(유치원, 초․중등학교) 경계선 200미터 이내의 안전구역*을 학생 안전지역으로 통합․지정하고,학생안전지역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부 장관은 매 3년마다 학생안전 보호에 필요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도록 관..
한 국가의 기틀을 다지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 나라를 튼튼하게 지탱할 정의, 질서, 법이겠지요? '정의, 질서, 법'과 관련되어 혹시 떠오르는 직업이 있다면 아마 '경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찰은 오랜 시간 우리 국가와 사회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요. 어릴 때부터 '국가'를 위해 사명을 다해 일하며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고 싶은 친구들은 경찰이라는 직업에 매우 관심을 두기도 합니다. 경찰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과거 역사도 새롭게 돌아볼 기회가 있다고 하여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있는 에 다녀왔습니다!1. 다사다난했던 과거로부터의 변천사부족국가시대부터 시작하여 조선 시대에 오기까지 경찰의 역할은 국가의 법질서를 바르게 잡기 위해 도적질하는 자를 잡는 등 범죄를 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