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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별 전문분야를 활용한 학교 환경생태교육 효과 향상 ◈ ‘(가칭)탄소중립 시범·중점학교’ 운영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보급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환경부(장관 한정애),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농림축산식품부(차관 박영범), 산림청(청장 최병암), 기상청(청장 박광석)은 4월 13일(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사전에 행사장 방역을 실시하고, 참석자 수 최소화, 참석자 마스크 착용, 출입구 발열 체크 후 입장 및 행사장 내 충분한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 이번 업무협약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미래세대에게 기후위기·환경생태 교육이 필수적이며, 어릴 ..
숲에서 놀면서 배우고, 자연과 교감해보세요! 맞춤형 산림교육으로 꿈도 행복도 쑥쑥 자랍니다! 숲태교, 유아 숲교육, 청소년 숲교육 등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건강하게 키워주는 산림 교육을 카드뉴스로 알려드립니다~
숲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기 치유를 경험하다- 「2015년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성과 보고회」 개최 - 교육부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16년 2월 2일(화) 오전 10시 30분, 대전 라온컨벤션호텔에서 『2015년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 는 학교폭력 등 다양한 원인으로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심리적 안정감을 회복시켜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산림청·코레일이 공동지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 ’15. 6월∼ ’16. 1월(총17회) 열차·버스로 자연휴양림으로 이동,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 는 학교폭력 피해·가해, 게임 과몰입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위기학생들(508..
학교 적응 위기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 타고 훌훌- 교육부,산림청,코레일 협업으로 8.26(화) 첫 운행 개시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산림청(청장 신원섭), 한국철도공사(사장 최연혜)는 학교폭력 가․피해, 가정해체, 학업중단 등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를 8.26(화), 동대구역 개통행사와 함께 운행을 시작합니다.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는 1박 2일 동안 자연휴양림과 열차여행을 연계한 숲체험․상담․문화탐방을 통하여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심리적 안정감을 회복케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로 찾아가는 숲 체험장은 전국 39개 자연휴양림 중에서 철도 접근성이 좋고 안정성이 확..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인프라 구축 위해 대통령, 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협력 당부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오늘 국무회의 보고를 통해 중학교 자유학기제*운영 체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중앙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학생 체험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중학교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따라 관심 있는 분야를 탐색함으로써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공부할 ..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인프라 구축 위해 교육부 장관, 8개 처․청 한 자리에 모여!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8개 중앙행정 처·청[법제처(처장 제정부),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 경찰청(청장 이성한),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 문화재청(청장 나선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산림청(청장 신원섭),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3월 11일(화)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자유학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800여개로 확대되는 자유학기제 운영 중학교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등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행정기관의 지원의지를 밝힘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체험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해당 기관의 소속기관과 ..
숲 유치원은 1950년대 덴마크에서 자신과 이웃 자녀를 매일 숲으로 데리고 가던 한 여성이 자연경험이 아이들의 발달에 미치는 좋은 영향을 인식하고 공유한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2008년 국내 최초 숲 유치원 국내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2008년에는 산림청과 KBS 환경스페셜팀에서 공동으로 유럽의 숲 유치원을 방문해 유럽식 숲 유치원 교육에 관한 활동사례를 소개하면서 그 관심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현재는 산림청과 지자체 등의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하고 있는 국가기관 주도형과 대학의 교육연구소, 종교나 환경단체 등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사립형 숲 유치원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세계 각국에서 생태중심 유아교육의 새로운 방식인 숲 유치원이 확산하고 있는 걸까요? 많은 학자가 자연을 가까이했을 때 유아의..
과학관 ‘자연사연구회 하계 종합탐사’- 일시 : 8.10~12일(2박3일), 장소 : 서해안(변산반도) - 국립중앙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8월 10~12일(2박 3일) 일정으로 전국 초·중등교사가 참여하는 자연사연구회 하계 종합탐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탐사는 변산반도 등 서해안 해안도서 지역의 식생 및 지질적 특성 파악과 함께 인공조림지의 성공적 사례 탐사를 통해 자연생태 친화적 사고 함양을 목적으로 실시하는데, 전국의 초·중등교사 80명이 참여하여 현장탐사 기법과 실제라는 주제로 자연 현장 탐방방법 실습과 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수업과정에 응용하기 위한 학습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자연사연구회는 2001년도에 결성되어 현재 1,000여명의 초·중등 교사 및 일반인 회원이 가입되어 있고,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