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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육장관 만나, 직업교육훈련 협력방안 논의- 교육부-독일 함부르크 주정부간 직업교육훈련 협력 DOI 체결 -교육부 황우여 장관은 독일연방 교육연구부 Joanna Wanka 장관을 만나 환담하고 직업교육훈련 교류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황우여 장관은 Wanka 장관에게 금년 함부르크 주를 시작으로 16개 지방정부에서 우리나라 청년들의 현장학습이 확대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학술 고등교육 분야, 통일 대비 한-독 교원 간 상호교류 및 안전교육 등의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를 제안하였습니다. 한편 지난 3월 대통령의 독일 국빈 방문 시, 독일과의 직업교육훈련 분야 협력 및 인적교류 확대를 합의한 후,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교육 분야에서 처음으로 함부르크 주정부와 「직업훈련 협..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결과 발표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는 6.27.(금), ‘14년부터 5년간(2+3년) 추진되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과 「세계로 프로젝트」사업 등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고등직업교육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반영하여 향후 5년 동안 약 1조 5천억원 이상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전문대학 육성방안」발표(’13.7.18) 이후 정책연구 및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시행계획을 마련(‘14.2.20)한데 이어, 공정하고 엄정한 평가과정을 거쳐 사업대상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의 큰 특징으로는 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하여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
전문대생 해외취업 촉진에 신규 31억… 대학생 글로벌 현장학습에 120억 투입 대한민국 청년이 세계를 움직이는 K-Move 시대 온다 전문대학생들의 취업 무대가 한층 넓어집니다. 교육부는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전문대학 육성 방안의 하나로 올해부터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에 착수합니다. 이를 위해 31억 원의 예산을 새로 편성하고 전문대학생의 해외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세계로 프로젝트’란 국내 전문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전문대학생의 해외취업을 촉진하는 사업입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주문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현지화를 지원합니다. 다양한 국제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대학의 국제적 역량강화와 고등직업교육의 신..
지방대 특성화 사업에 5년간 1조 투입 & 특성화 전문대학 100개교 육성‘대학별 특성화’를 통해 강한대학으로 거듭난다 # 대학 “대학 체질을 위해 OO학과를 집중 육성, 지역 우수인재의 유입과 대학 이미지 개선” # 학생 “특성화 학과로 진학, 선진화된 교육과정과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당당하게 사회에 첫걸음” # 기업 “지역의 어려운 중소기업으로서 성장 동력을 위한 애로기술을 지역대학과 공동 개발하여 지역 창조경제의 대표주자로 발돋움” # 주민 “소외계층으로 상당기간 사회에서 고립되었으나, 인근 대학의 도움으로 상담 및 기술 훈련을 지원받아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다시 돌아감” ‘대학의 비교우위’를 통한 지방대학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교육부는 백화점식 학과 운영 등으로 지방대학의 경쟁력이 약화됨에 따..
전문대학을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 집중 육성 핵심과제 주 요 특 징 목 표 특성화 전문대 100개교 ● 대학별․학과별 강점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 창조경제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전문대학 특성화 지원 ● 특성화 모형 : 대학단위, 복합분야, 프로그램, 평생직업교육 ● 지식기반산업 및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인력 연간 15만명 양성 *총 100교 육성 (취업률 61% → 80% 이상) 수업연한 다양화 ● NCS 기반 및 산업수요에 따라 수업연한을 1~4년 까지 다양화 - 조기입직을 촉진하고 재직자 계속교육을 위한 선순환 직업교육 체제 확충 ● 지식기반산업에서 요구하는 핵심 전문 직업인 양성 체제 구축 산업기술 명장 대학원 ● 명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특수대학원 설치 - 숙련 기능인력․국제 올림픽 ..
전문대학 육성방안이 왜 필요한가요? 박근혜 정부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능력(지식, 기술, 태도)를 도출하여 국가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에 의한 교육과정 운영 및 현장성 높은 지역산업과 연계된 지식기반산업 및 창조경제의 핵심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이번「전문대학 육성 방안」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특성화 전문대학에는 어떻게 참여하고 어떤 유형이 있나요? 대학이 특성화 모형 4가지 중 대학의 강점과 특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1가지 모형을 선택하여 참여하시면 됩니다. 또한, 특성화 유형에는 대학단위, 복합분야, 프로그램, 평생직업교육 특성화의 4가지로 구분되며 참여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가 고용률 70% 달성과 능력중심사회 실현 ! - 핵심 전문직업인 연간 15만명 집중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 육성 방안」최종 확정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전문대학 육성 방안」을 2013. 7. 18(목) 확정․발표하였습니다. 교육부는 이번「전문대학 육성 방안」을 추진하여 지식기반산업 및 창조경제의 핵심 전문직업인을 매년 15만명씩 양성하는 한편, 국가산업 발전을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정부의 방침에 부응하여 2017년까지 전문대학 취업률을 80% 이상, 국가 고용률 70% 달성에 기여함으로서, 희망의 국민행복시대와 능력중심사회 실현에 전문대학이 앞장서 나가도록 집중 육성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전문대학은 1950년대 초급대학으로 출발하여 전문학교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