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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위(Wee) 희망대상 시상식 개최 위(Wee) 프로젝트를 통해 위기를 극복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 위기극복 우수사례 소개 및 위기극복 방안 공유 등 소통의 장 마련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한국교육개발연구원(원장직무대행 임후남)과 11월 24일(금)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제12회 위(Wee) 희망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위(Wee)* 희망대상 시상식은 매년 위(Wee) 프로젝트를 통해 위기 상황을 극복한 학생과 이를 지원한 위 프로젝트 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위 클래스(학교 단위), 위 센터(교육지원청 단위), 위 스쿨(교육청 단위) 등 학생 상담을 제공하는 위 프로젝트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 교우관계 갈등..

Wee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일어날 힘을 얻었어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위(Wee) 프로젝트의 상담•치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Xtbm1n ▶ 위(Wee) 프로젝트 바로가기 : https://www.wee.go.kr ​ #교육부 #Wee #위프로젝트 #학생심리 #위클래스 #심리상담

위(Wee)프로젝트는 나(I)와 너(You) 속에서 우리(Wee)를 발견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지도하고, 학생에게 감성과 사랑이 녹아있는 위 공간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내자는 의미를 뜻합니다. 위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이를 위해 학교는 위(Wee)클래스, 교육지원청은 위(Wee)센터, 교육청은 위(Wee)스쿨, 가정형 위(Wee)센터, 병원형 위(Wee)센터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종합적이고 체계적 진단, 상담, 치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연계된 다중 안전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위(Wee)클래스는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소속 학교의 상담실을 통해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두 번째로..

교육부, 학생안전확보를 중점으로 태풍대비에 만전 - 인명 무사고, 시설피해 최소화 - ​ 교육부는 현재 북상중인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에 대비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사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는 데 중점을 두고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비상대응 및 조치계획을 마련하였다. ​ 이번 태풍이 9월 6일(금) 15시 경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 시도교육청 안전부서장과 사전대비회의(9월 5일)를 개최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재난대응태세를 구축하고 9월 6일(금) 11시 30분 차관주재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태풍 대비사항 및 조치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다. ​ 이와 관련하여, 학교에서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학생들에게 안전수칙 계기교육*이 이뤄지도록 요청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