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의견수렴 (8)
교육부 공식 블로그
◈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준비단,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 개설 ◈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준비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의견 청취 예정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준비단(공동단장: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김문희·국가교육회의 기획단장 이광호)은 2022년 7월 출범 예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에 국민의 기대와 요구를 수렴하기 위하여 11월 3일(수)에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페이지)를 개설했다. * 의견수렴 창구 접속 주소: (https://eduvision.go.kr/OpinionList.do) ※ 교육부, 교육연구기관 등 관련 기관 누리집에 의견수렴 창구 접근 링크(배너) 탑재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는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교육정책 추진이라는 국가교육위원회 취지를 실현하기 위해,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준비 단계부터 국민들의 다양한 의..
◈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이해도 제고 및 공감대 형성 ◈ 온라인 토의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 수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강태중)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2022 개정 교육과정 학생‧학부모 콘서트’를 8월 28일(토)부터 9월 25일(토)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나누어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 및 주요 사항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학부모 콘서트’는 8월 28일(토), 1차 콘서트를 시작으로 총 4회 진행 예정이며,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많은 학생‧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및 현장-온라인 연계 ..
교육회복 중심에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까지 선생님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감염병 위기를 잘 극복해 온 것처럼 조금만 더 힘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육회복 정책이 학교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시도교육청의 교과보충 프로그램 운영 현황 참관 ∨ 교육회복 현장 의견 수렴 #교육부 #교육회복 #코로나19 #학교 #현장 #선생님 #학습결손 #시도교육청 #교과보충 #지원 #의견수렴
◈ 발전방안(시안)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 절차 추진 -학교/교실 현장을 잘 이해하도록 ‘교육실습 학기제’ 도입 -1급 정교사 연수와 연계한 ‘융합전공’ 이수로 다(多)교과 역량 함양 -중등 교원 양성규모를 감축하여 교원 임용시험 경쟁률 적정화 대국민 토론회 실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준비할 수 있는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시안)’(이하 발전방안) 수립을 위하여, 대국민 토론회를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작년 국가교육회의 사회적 협의를 바탕으로 올해 5월부터 ‘교원양성체제 혁신위원회*’(위원장 성기선)를 구성하고 논의를 거쳐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시안)’을 마련하였다. * 교육청, 교원양성기관, 교원단체, 교·사대생, 학부모, 전문가 등 2..
사립대학의 자발적 퇴로 유도 방안은 향후 의견수렴을 거쳐 구체적으로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8월 16일 금요일 한국일보(송옥진 기자)에서 보도된 '사립대 설립자에 잔여재산을 준다는데... '폐교 먹튀' 어쩌나'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2019.8.6.(화), 인구구조 변화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대학혁신 지원방안」에서 ‘사립대학의 자발적 퇴로 마련 검토’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대학혁신 지원방안」에서 제시된, 과거 고등학교 이하 학교에 적용되었던 사립학교법상 “해산 및 잔여재산귀속에 관한 특례” 에 대한 내용은, 대학 퇴로를 위한 여러 방안 중 하나의 예시로 제시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교육부는 아직 사립대학의 자발적 퇴로방안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확정 발표 - 모든 학생이 진로․적성에 맞는 학교․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 부여 - - 교육과정 자율화, 재정지원 등을 통해 일반고 교육역량을 강화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10월 28일(월),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시안)」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확정 발표하였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8월 13일(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시안)」”을 발표한 이후, 권역별 공청회, 전문가‧관계자 간담회 및 세미나, 시도교육청 의견수렴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으며, 그 결과를 반영하여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고..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시안)」발표 - 교육과정 자율화, 재정지원 등을 통해 일반고를 자공고 수준으로 육성 - - 평준화지역 자사고는 성적제한 없이‘선지원 후추첨’선발로 변경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8월 13일(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시안)」을 발표하였습니다. 동 방안의 추진 배경과 관련하여, 일반고가 전체 고교의 대다수(학생수 기준, 71.5%)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선발권․교육과정 자율성 등에서 특목고나 자율고(자율형사립고, 자율형공립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별받음으로써, 마치 일반고가 수준이 낮은 학교처럼 인식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그간 일반고 교육과정이 인문․자연..
당정, 소규모학교 통폐합 재추진”보도 관련 설명■ 언론사명 : 서울신문■ 보도일 : 2013. 8. 5(월)■ 보도제목 : 당정, 소규모학교 통폐합 재추진 ■ 보도내용 ◦ 정부와 새누리당이 지난해 5월 여론의 반발로 무산됐던 소규모학교 통폐합을 재정·행정 인센티브 강화를 조건으로 재추진 ◦ 교육부는 인센티브를 기금 형태로 추진 중 ■ 설명 내용 ◦ 새정부 출범이후 정부와 새누리당은 재정지원 강화 또는 기금형태로 소규모학교 통폐합을 재추진하기로 한 바 없음 ◦ 소규모학교 통폐합은 시․도교육감이 주민ㆍ학부모 등의 의견수렴과 지방의회의 의결을 거쳐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교육부가 이를 강제하는 것이 아니며 기존처럼 재정은 지원해오고 있음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