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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소프트웨어(SW) 교육 청사진 나왔다 ! - 교육부·미래부,「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발표 -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7월 21일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정부의 핵심개혁과제인 ‘창조경제 핵심성과 창출‘을 앞당기고 소프트웨어(이하 SW) 중심사회에서의 주역인 SW인재 양성을 위해 「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보고했습니다. * SW중심사회: SW가 혁신과 성장 그리고 가치창출의 중심이 되는 사회(’14.7.23일) 이번 대책은 교육부와 미래부가 공동으로 초중등 및 대학에 이르는 SW교육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대학 SW교육의 혁신을 추진코자 하는 것으로, ① 초중등 SW교육 본격 확산, ②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학 SW교육 혁신, ③ 민관협력으로 친(親) S..
교육부의 융합형 인재를 창출해내기 위한 제도를 알아보자 창의적 | 융합인재교육 | STEAM | 과학기술 | 인재양성 | 소프트웨어 전 애플의 CEO이었던 스티브 잡스를 연상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디자인, 마케팅, 공학 등 전체적인 제품의 제조 과정에 하나도 빠짐없이 개입하여 피드백을 주는가 한편, 사람들의 이목을 이끄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기업 애플의 가치를 고급화시킨 리더. 우리는 이 사람을 창의적/융합형 인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요즘 대부분 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인 융합형 인재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교육부의 융합형 인재 창출을 위한 제도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EAM이란 무엇인가요?STEAM은 수학ㆍ과학 과목의 이론과 개념뿐만 아니라 ‘실생활’과 연계되는 인문학적인 교육을 함께 배우는..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 공동의장 수행 아세안 유학생 유치 세일즈 외교- 아세안 인재 타겟 GKS 확충과 학생 초청연수 프로그램 신설 --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5개국 양자회담, 유학생 교류 및 교육협력 논의 -- 라오스 대통령 예방, 한국의 교육발전 경험 공유 등 환담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대학의 국제화를 촉진하고자 아세안 국가들을 대상으로 유학생 유치 세일즈 외교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계기는 황 장관이 오는 11~12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릴 「제2차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 공동의장으로 초대되면서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 아세안+3 국가 : 아세안 10개국(싱가포르, 브루나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
정부, 시험인증 마이스터 키운다 - 시험인증기관과 마이스터고 간 시험인증 맞춤형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6.24일(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험인증기관과 마이스터고 간 시험인증 맞춤형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인증기관이란 KS, ISO 등 표준을 바탕으로 시험․검사․교정․인증 등을 하는 곳으로, 7개 기관*이 협약에 참여하여 32개 마이스터고와 함께 필요한 시험인증 인재 양성에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연구원, 한국의류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시험인증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나 시..
시험인증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 개요 ㅇ 일시 : ‘14.6.24(화) 14:20 ~ 14:40 ㅇ 장소 : 한국생산성본부 412호 VIP라운지 ㅇ 주요참석자 : 총 19명 - (정부) 산업부 장관, 교육부 차관, 적합성정책국장, 평생직업교육국장 - (시험인증기관) 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최갑홍 원장 등 7대 기관 원장*, 시험인증산업협회 부회장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의류시험연구원,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 (마이스터고) 전국마이스터고교장협의회 장병갑 회장 등 마이스터고 대표 교장단(7명) - 세부 일정 시 간 내 용 비 고 14:20~14:21 개회 14:21~14:22 경과 보고 - 국가기술표..
「제1회 BK21 포럼」 개최 - BK21 사업의 15년을 돌아보고, 미래지향적 평가방식을 모색- - 공과대학 혁신, 인문학 진흥 등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BK21 발전방안 공론화-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은 '14. 5. 21.(수) 우송대 우송예술회관에서 약 1,000여 명의 대학 교수 및 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BK21(Brain Korea 21) 사업 15년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제1회 BK21 포럼(Forum)」을 개최하였습니다. BK21 포럼은, BK21 사업의 성과 및 한계를 종합적으로 되돌아보고 창조경제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평가방식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된 공론화의 장(場)입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4명의 발제자가 ‘1~2..
「BK21 플러스 사업」최종 선정결과 발표 -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석박사급 인재 연간 1만 8,500명 지원 육성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은 ‘13.8.16일「BK21플러스(Brain Korea 21 Program for Leading Universities & Students)사업」중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의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교육부는 과학기술, 인문사회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전국 총 108개 대학에서 신청한 345개 사업단(대형)과 866개 사업팀(소형)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 중 64개 대학 총 195개 사업단 및 280개 사업팀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글로벌인재양성형에 신청한 23개 사업단은 8월말 해외동료평가(Internatio..
“ 지역과 함께 창조경제 견인 및 창의적 인재 양성 ” 「지방대학 육성방안(시안)」 발표 -‘14년부터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지역선도대학 사업 시행 - - 지역인재전형, 지방인재 채용목표제 등 도입․확대 추진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7월 31일(수) 지역과 함께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창의적 인재양성을 지원하는「지방대학 육성 방안(시안)」을 발표하였습니다. ◦ 동 방안은 지방대학의 특성화 발전을 유도하여 지역에서도 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 지역기반 명문대학을 부활시켜 우수인재가 지역에 남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교육-지역발전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 또한 지방대학이 창의적 인재양성은 물론 지역의 평생교육과 문화․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