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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자사고, 일반고와 모집시기 통일 검토’관련 설명자료 ■ 언론사명 : 중앙일보■ 보도일시 : 2015. 1. 27.(화) ■ 제목 : 특목․자사고, 일반고와 모집시기 통일 검토■ 주요 보도내용○ 일반고 살리기 방안으로 전기․후기로 분리된 고교 입시 시기를 통합하는 방안 검토 - 교육부는 고교 전기 선발(특목고, 자사고)로 일반고가 학생 모집의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 ‘일반고 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전․후기 통합 전형 등을 포함한 고교 입학전형 방식을 개선을 검토하는 등 일반고 살리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 설명 내용○ 우리 부에서는 고교 입학 전형 방법과 관련하여, 전․후기로 구분된 모집 시기 통합 방안을 검토한 바 없음
2014 교육부, 이렇게 일했습니다 - 일반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지원 - 글│박성민 교육부 학교정책과장 현재 전체 고교생의 71.5%에 달하는 대다수 학생이 일반고에 다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목고나 자사고에서 떨어진 학생들이 일반고에 진학해 열패감으로 시작하고, 직업교육을 희망해서 특성화고를 지원했다가 떨어져서 일반고에 온 학생들도 있어 이들이 목표의식을 잃고 방황하는 경우도 있다. 교사들도 일반고 학생들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고 학생 개개인이 원하는 진로도 매우 다양하다 보니 어디에다 중점을 두고 교육을 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방안’ 마련 학생 선발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자율성 측면에서도 일반고는 그동안 특목고나 자사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별을 받아 왔다. 예를..
고졸 취업활성화를 위해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고 학생에게 직업교육훈련 기회 대폭 확대-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 공모 -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는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일반고 학생이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2015년 일반고 학생 대상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처음 도입하는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은 일반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1년 과정의 직업교육 위탁과정으로 전문대학, 산업정보학교, 폴리텍대학,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 및 고용부 지원 직업전문학교 등을 통해 확대 운영될 예정입니다. * 산업정보학교(9개교), 폴리텍대(7개대 30개 캠퍼스)는 공모를 통하지 않고 시․도교육청이 원하는 학생을 참여시..
일반고에서 자라나는 꿈과 끼, 행복교육!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우수학교 발표회」개최 - 진로진학,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꿈을 키우고, 진로집중과정,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끼를 키운다!교육부(장관 황우여)는 10월 23일(목), 대전광역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교장, 교사,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우수학교 발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반고 우수학교의 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선도하는 우수학교를 선정·포상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17개 일반고 우수학교에서는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중심으로 진로집중과정 편성․운영, 진로직업교육 기회 확대,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 특색 사업 등의 사례를 발표하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 입법예고 및 서울특별시교육감 자사고 재평가 결과 발표에 대한 교육부 입장 발표 - 앞으로 교육감은 특성화중, 특수목적고, 자율형 사립고 지정 및 지정 취소 시 교육부장관의 사전 협의가 아닌“동의”를 반드시 거쳐야 - - 서울특별시교육감의 자사고 재평가 및 지정취소는 교육감의 재량권 일탈․남용으로 수용할 수 없고, 지정취소 협의가 오더라도 즉시 반려할 것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교육감이 특성화중학교, 특수목적고등학교,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를 지정하거나 지정 취소할 때 교육부장관의 사전 동의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는「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이번주 입법예고할 예정입니다. 본 개정령안에 따르면 앞으로 교육감은 특성화중학교, 특수목적고등학교,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를 지정하거나..
자사고․자공고 첫 운영성과 평가, 미흡학교는 일반고 전환- 내년 2월, 5년 지정기간이 만료되는 자사고 25교, 자공고 21교 대상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와 자율형 공립고(자공고)가 2010년 3월 지정 이후 처음으로 5년 단위 운영성과 평가를 받고, 당초 지정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등 미흡한 것으로 평가받은 학교는 일반고로 전환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평가는 초중등교육법시행령 및 관련 훈령에 따라 교육감이 자사고와 자공고의 운영 성과 등을 5년마다 평가하여 지정취소 또는 지정기간 연장을 하도록 하는 규정에 따른 것으로서, 금년 평가대상 학교는 2010년 3월에 최초 운영을 시작하여 2015년 2월에 5년 지정기간이 만료되는 총 46개교(자사고 25교, 자공고 21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