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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정상화법이란? 공교육 정상화 축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대한 특별법의 약칭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교 내 공정한 경쟁과 교사들의 정상적인 수업을 촉진하여 학생의 창의력 계발 및 인성 함양을 포함한 전인적 교육을 위해 제정된 법입니다.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학생과 교사의 부담은 낮추고, 사교육 유발요인은 줄인 2015학년도 과학고 자기주도 학습전형 ①내신 성적(수학, 과학) 산출방식 성취평가제 적용 ②자기소개서 및 교사추천서 분량 적정수준 경감 ③입학전형의 공정성․객관성 제고 및 사교육 유발 입학전형 요소 배제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015학년도 외고․국제고․자사고 입학전형 개선방안」의 주요 개선사항을 반영한「2015학년도 과학고 자기주도 학습전형 입학전형 매뉴얼」을 시․도 교육청에 배포하였습니다. 과학고가 설립목적에 부합하고 과학 분야의 꿈과 끼를 가진 다양한 학생들의 선발 전형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성취평가제로 산출된 내신 성적을 전면 적용하고, 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 분량을 적정수준으로 축소하여 입학서류 작성을 간소화시켰고, 사교육..
2015학년도 외고‧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입학전형 개선방안 발표 ① 2015학년도 외고‧국제고 1단계 학생선발방식 중 영어내신성적 산출방식을 중2는 성취평가제, 중3은 석차9등급제로 변경 ② 자기개발계획서→자기소개서로 명칭 변경 및 서류 부담 경감 ③ 면접절차의 객관성‧공정성 제고 및 입학전형 사후관리 철저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015학년도 외고‧국제고의 1단계 학생선발방식 중 영어내신성적 산출방식과 외고‧국제고‧자사고 등의 2단계 면접절차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2015학년도 외고‧국제고, 자사고 입학전형 개선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동 개선방안은 현재 중학교 2학년(‘14.1월 기준)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개선방안은 외고‧국제고가 외국어․국제 분야의 꿈과 끼를 가진 학생들을 선발..
학교입학수험료징수규정 전부 개정 - 입학전형 관련 수입‧지출 항목 및 산정방법 마련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학교입학수험료징수규정이 전부 개정되어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은 대학 입학전형료 관련 「고등교육법」이 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된 입학전형 관련 수입‧지출 항목 및 산정방법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습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입학전형 관련 수입 항목은 입학전형과 관련하여 응시자로부터 수수한 입학전형료로 하고, ◦ 입학전형 관련 지출 항목은 수당, 홍보비, 업무위탁 수수료, 인쇄비, 자료 구입비, 소모품비, 공공요금, 식사비, 시설 사용료 등으로 한다. - 수당은 전형료의 합리적이고 적정한 사용을 위해 입학전형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에게 실비를 지급하는 것 외에 ..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서 꿈과 끼를 실현하세요! - 2014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10.14부터 시작 - - 소질과 적성, 취업의지 등을 반영한 입학전형 확대 시행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014학년도 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신입생 입학원서 접수를 10월 14일(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고졸취업 확대로 소질과 적성에 따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직업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특성화고 '취업희망자 특별전형' 선발 규모를 작년 대비 5배 이상 증가시켜, 2014년 특성화고 신입생 전체 선발인원의 10.9%를 동 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마이스터고의 경우에도 입학전형 시 내신성적 반영비율을 최대 50%까지만 반영(특별전형의 경우 최대 30%)하고 심층면접을..
Q 이번에 발표되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이 추구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A 그간의 대학별 입학전형은 사용하는 전형요소, 반영비율, 전형방식 등이 대학마다 너무 복잡하고 자주 바뀌어서 학생, 학부모의 대입준비 부담이 컸습니다. 특히, 대학이 학생의 소질과 적성보다는 학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지나치게 경쟁하는 한편, 고교에서 준비하기 어려운 전형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고교 밖의 교육”에 의존하게 되는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본 시안은 대입전형을 간소화하면서 그 내용을 사전에 예고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고 고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을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
대입전형 간소화로‘15학년도부터 3,000여개의 전형방법을 수백개로 축소 목표 -“(가칭) 공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실효성 확보 - 현재 대학에 3,000여개의 전형방법*이 운영되고 있는데, ‘15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전체적으로 수백개로 감소될 수 있도록 추진합니다. (※정원내 전형 기준, 실기 전형을 제외하여 산정) 아울러, 전형요소 중심으로 전형을 체계화시킴으로써 학생‧학부모가 쉽게 입학전형을 파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간소화의 효과는 훨씬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미 시안에서 밝힌 바와 같이 공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재정지원과 연계해 나감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담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학교교육 정상화로 행복한 학교 구현” - 학교교육 정상화 추진,「공교육 정상화 촉진에 관한 특별법」발의로 시작 -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한 박근혜정부의 공교육 정상화 프로젝트가 공교육정상화촉진특별법안 발의로 첫 시동을 걸었습니다.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정책과제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고,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학교교육 정상화의 첫 과제 추진을 위해 공교육체제 내에서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평가 금지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에 관한 특별법」을 교육부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국회 강은희 의원이 지난 4월 30일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법률(안) 제정 추진과 동시에 5월부터 전문가 의견수렴 및 정책연구 등을 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