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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 언론사명 / 보도일시 : 조선일보 (사설)/ '20. 7. 9.(목) □ 제목 : 1당 국회서 닷새 만에 통과된 추경, 드러나는 엉터리 부실들 금회 3차 추경에 편성된 초중등 온라인교육 인프라 구축 예산*은 교수·학습 혁신과 제2 팬더믹에 대비하여 학교의 기본적인 시설과 장비를 보완하기 위해 필수적인 예산입니다. * 학교 무선환경 구축에 1,481억원, PC 등 교원용노후기자재 교체 886억원 학생용 스마트패드 지원 사업은 이번 추경예산과 별개로, ’17년부터 “초중등 무선인프라 확충”사업(특별교부금)을 통해 교당 최대 60대의 스마트패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학생 및 교원에게 지원되는 무선인터넷 사용 기기 지원을 위한 일부 사업에 불과합니다. 시·도교육청과 협의하여 ..
언론사명 / 보도일시 : 조선일보, 머니투데이 등 / '20. 6. 19(금), 6. 18(목) 제목 : ‘당청, 세금으로 등록금 반환’, ‘힘 실린 등록금 환불’ 기본적으로 등록금 문제는 각 대학이 학생들과 적극 소통하고 협의하여 해결해야 하며, 교육부는 학생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현금 지원을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대학의 자구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법령에 따라 자사고 운영성과평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11일 목요일 조선일보에서 보도된 '교육부 “내년 하반기엔 여론조사로 자사고 재지정 평가하겠다.”'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2019년 7월 11일자 조선일보 “강북 자사고 줄 취소 강남으로 이사가란거냐” 제목의 기사 내용 중 교육부, “내년 하반기엔 여론조사로 자사고 재지정 평가하겠다.”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교육부, “내년 하반기엔 여론조사로 자사고 재지정 평가하겠다.”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자사고 운영성과평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시‧도교육청이 5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으며, 자사고가 본래 지정목적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지를 점검하기 위한 평가입니다. ..
'大入에 인성 평가 강화' 교육장관 말이 사교육 불질러 ■ 언론사명: 조선일보 ■ 보도일시: 2015.08.18.(화) ■ 제 목: '大入에 인성 평가 강화' 교육장관 말이 사교육 불질러 ■ 주요 보도내용 ◦ 교육부장관은 올해 1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교대와 사범대 입시부터 인성 요소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 그러자 일부 대학도 이런 흐름에 가세했으며 사교육 시장도 인성교육을 내건 강좌를 내놓으며 들썩이기 시작했음 ◦ 논란이 커지자 교육부는 7월 14일 “대학입시 전형에서 인성 항목만 별도로 계량화해 평가하거나 독자적인 전형요소로 반영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음 ■ 해명 내용 ◦ '2015. 1월 교육부의 대통령 업무보고 상의 '대입전형에서 인성평가를 내실화하도록 유도'는 기존에 없는 인성평가를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