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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컨텐츠, 소프트웨어, 농생명자원, 광물자원 등전략산업분야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추진- 제11차 마이스터고 선정 설명회 개최 - 교육부는 국가‧지역 전략산업과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제11차 마이스터고 지정 설명회를 7월 21일(화)에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금번 제11차 마이스터고 지정은 산업별 관련부처에서 인재육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요청한 게임컨텐츠(문체부), 광물자원개발‧생산(산자부), 소프트웨어(미래부), 농생명자원생산가공/농업경영인(농식품부)의 5개 분야에서 우선 추진하게 되며, 또한 지역별 전략산업분야로 개별학교가 교육청 및 지자체 등과 협의 후 마이스터고 지정 요청을 하는 경우 해당 분야 소관부처의 의견조회 요청 등을 거쳐 지정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제11차 마..
대학 기술사업화 지원 위해교육부·신한은행·기술보증기금 협력 좋은 아이디어가 체계적인 뒷받침이 없어 묻혀버린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또 있을까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의 창업 기업들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는 든든한 길이 열렸습니다. 지난 4일 교육부는 기술보증기금, 신한은행과 함께 ‘대학 기술사업화 종합지원 체계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는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산학협력단 내 기술기반 창업기업’은 성장주기별로 기술보증기금과 신한은행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 금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 대학 산학협력단 내 기술기반 창업기업대학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신기술창업전문회사, 대학 창업보육센..
2.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대학△양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산업수요 중심 정원조정 선도대학” 추진△지방대학 중심 우수유학생 유치 및 질 관리△교육혁신을 이끄는 K-MOOC 구축△창조경제의 씨앗을 만드는 연구성과 실용화【양적・질적 미스매치 해소 본격 추진】양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중장기 인력 수급 전망(고용부)을 토대로 산업별 협의체(SC) 등 현장의 의견을 보완하여 지역・산업별 인력 부족, 과잉 공급을 진단하고, 대학의 인력 공급을 조정합니다. 권역별로 산업수요 중심 정원조정 선도대학*을 지정하여 대학의 학과개편, 정원조정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산업 수요에 맞게 인력 공급을 유연화합니다. * 산업수요중심 정원조정 선도대학('16년 신규 추진) : 학과 정원 조정, 학과(부) 통폐합 선도대학에 재정 지원 ..
2014 창조경제 박람회 (Creative Korea 2014) 창조경제 | 박람회 | 벤처 | 창업 | 서울코엑스 | 스마트벤처창업학교 | 청소년비즈쿨관 | 교육 "창조경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2014년 창조경제박람회(Creative Korea 2014)가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한 21개 정부부처,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11개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2014년 11월 27(목) ~ 11월 30일(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과 D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벤처·창업의 성공사례 전시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창조경제 추진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였습니다.27일 오전에는 대통령도 참석해서 창업 실패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재도전 주역을 격려하면..
대학 특성화 사업(CK) 출범식 개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과 확산 계기로 삼아 -교육부는 2014년 12월 9일(화) 충북대학교에서 ‘대학 특성화 사업(CK : university for Creative Koea)’ 출범식을 대학 총장 및 특성화 사업단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 특성화 사업(CK)'과 '특성화 우수학과’, 그리고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관계자들이 모여, 사업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동시에, 각 사업별 우수 사례들을 발표함으로써,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대학 특성화 사업(CK) : 107개 대학, 341개 사업단(’14년 1,831억원) -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비교우위 분야 특성화로 대학 경쟁력 강화 특..
“새로운 수요 창출로 지방대학에 활력을!!”- 「지방대학 경쟁력 제고를 통한 창의적 지역인재 육성방안」 국무회의 보고 -○ 지방대학의 국제적 역량 제고로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 기능 확대로 성인학습자 수요 흡수○ 전문대학과 폴리텍간 협업으로「기능인력」양성 기능 확대교육부(장관 황우여)는「지방대학 경쟁력 제고를 통한 창의적 지역인재 육성방안」을 9.30일(화) 국무회의에서 논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박근혜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대학 지원확대’를 위해「지방대학 육성방안」을 마련(’13.11)하고,「지방대학 육성법」을 제정(’14.1)하는 등 지방대학 육성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 중입니다. 그러나, 입학자원의 감소 등 지방대학을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은 지속적으로 악화될..
황우여 장관, “대학의 창의적 자산 실용화 적극 지원” - ‘대학의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 신규 추진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을 앞당긴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9월 23일 "우수한 기술 및 특허 등을 보유한 대학이 창조경제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을 새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이날 서울 한국장학재단에서 열린 「대학의 창의적 자산 사업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창조경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연간 150억 원을 투입(3년간, 총 450억원)하여 대학들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원천 기술 등 창의적 자산을 사업화하기 위한 후속 추가연구(Research & Busine..
미래부-교육부, 부처간 정책협의회를 통해 창의적 인재 양성 방안 논의- 미래부 ․ 교육부 차관 간 제2차 정책협의회(9.3) 개최 -- 과학교육 강화, 교육부문의 비타민 프로젝트 등에 협력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9월 3일(수)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회의실에서 양 부처 차관 간 제2차 정책협의회(미래부 윤종록 제2차관, 교육부 김신호 차관)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동 정책협의회는 ’13년 5월 미래부와 교육부 간 체결된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양 부처는 지난 1월 개최된 제1차 정책협의회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각 부처가 제안한 신규 협업과제의 추진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래부와 교육부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