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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 지역과 함께 창조경제 견인 및 창의적 인재 양성 ” 「지방대학 육성방안(시안)」 발표 -‘14년부터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지역선도대학 사업 시행 - - 지역인재전형, 지방인재 채용목표제 등 도입․확대 추진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7월 31일(수) 지역과 함께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창의적 인재양성을 지원하는「지방대학 육성 방안(시안)」을 발표하였습니다. ◦ 동 방안은 지방대학의 특성화 발전을 유도하여 지역에서도 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 지역기반 명문대학을 부활시켜 우수인재가 지역에 남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교육-지역발전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 또한 지방대학이 창의적 인재양성은 물론 지역의 평생교육과 문화․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
전문대학을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 집중 육성 핵심과제 주 요 특 징 목 표 특성화 전문대 100개교 ● 대학별․학과별 강점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 창조경제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전문대학 특성화 지원 ● 특성화 모형 : 대학단위, 복합분야, 프로그램, 평생직업교육 ● 지식기반산업 및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인력 연간 15만명 양성 *총 100교 육성 (취업률 61% → 80% 이상) 수업연한 다양화 ● NCS 기반 및 산업수요에 따라 수업연한을 1~4년 까지 다양화 - 조기입직을 촉진하고 재직자 계속교육을 위한 선순환 직업교육 체제 확충 ● 지식기반산업에서 요구하는 핵심 전문 직업인 양성 체제 구축 산업기술 명장 대학원 ● 명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특수대학원 설치 - 숙련 기능인력․국제 올림픽 ..
전문대학 육성방안이 왜 필요한가요? 박근혜 정부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능력(지식, 기술, 태도)를 도출하여 국가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에 의한 교육과정 운영 및 현장성 높은 지역산업과 연계된 지식기반산업 및 창조경제의 핵심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이번「전문대학 육성 방안」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특성화 전문대학에는 어떻게 참여하고 어떤 유형이 있나요? 대학이 특성화 모형 4가지 중 대학의 강점과 특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1가지 모형을 선택하여 참여하시면 됩니다. 또한, 특성화 유형에는 대학단위, 복합분야, 프로그램, 평생직업교육 특성화의 4가지로 구분되며 참여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가 고용률 70% 달성과 능력중심사회 실현 ! - 핵심 전문직업인 연간 15만명 집중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 육성 방안」최종 확정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전문대학 육성 방안」을 2013. 7. 18(목) 확정․발표하였습니다. 교육부는 이번「전문대학 육성 방안」을 추진하여 지식기반산업 및 창조경제의 핵심 전문직업인을 매년 15만명씩 양성하는 한편, 국가산업 발전을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정부의 방침에 부응하여 2017년까지 전문대학 취업률을 80% 이상, 국가 고용률 70% 달성에 기여함으로서, 희망의 국민행복시대와 능력중심사회 실현에 전문대학이 앞장서 나가도록 집중 육성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전문대학은 1950년대 초급대학으로 출발하여 전문학교를 거쳐..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석박사급 창의인재" 연간 1만 5천명 양성 -「BK21 플러스(Brain Korea 21 PLUS)」사업 확정․공고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은 2013.5.16(목)「BK21 플러스(Brain Korea 21 Program for Leading Universities & Students)」사업 계획을 최종 확정‧공고하였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99년부터 14년간 총 3조 1,400억원을 투입하여 1, 2단계 BK21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연구중심대학체제를 구축하고 대학원생이 생활 걱정없이 교육․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 지원‘을 제도화하였습니다. BK21 플러스 사업에서는 창조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독창적인 고부가가치 창출에 박차..
“부처 간 협력으로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키운다” - 교육부-미래부,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MOU 체결 - 「상상-도전-창업」운동 공동 전개 및 융합형 과학기술인재 양성 상상력과 창의성이 경쟁력이 되는 현 시대에,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부처 간 협력이 이루어집니다.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5월 14일(화) 9시 10분 정부서울청사에서「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창의적 인재 육성이 창조경제 구현의 핵심과제라는 공통된 인식에서 출발한 것으로, 양 부처는 ‘상상-도전-창업’의 과학문화운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창업교육을 확산하여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