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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명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교육 이야기 -「2014년 행복교육 모니터단 성과보고회」 개최 - 교육부(부총리 황우여)는 2015년 1월 28일(수)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2014년 행복교육 모니터단 성과보고회」행사를 가졌습니다. 행복교육 모니터단은 교원·학부모·학생 모니터단 9,000여명*으로 구성되어 2014년 한 해 동안 정책토론회·현장방문, 온라인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2014 행복교육 모니터단(총 8,946명): 학생(2,800명), 학부모(3,183명), 교원(2,963명) 이번 행사는 2014년 한 해 동안 교육현장의 의견수렴에 노력해온 행복교육 모니터단(학부모 및 교원) 450여명이 참석하여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2015년 교육..
“학교폭력, 현장에서 해결한다.” - 「현장중심 학교폭력 대책」 '14년 추진계획 발표 - 정부는 3월 4일(화)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제6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열어 「현장중심 학교폭력대책, '14년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정 총리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근절을 4대악 척결 과제의 하나로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정부의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최근 학교폭력이 크게 감소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학교폭력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불신이 높은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특히, 최근 부각되고 있는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이 어린 학생들에게는 물리적 폭력을 넘어서는 큰 고통”임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추진 배경 ◦ 지난해 범정부 대책*을 수립‧추진(’12.2.6~)하여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폭력이 감소**하는 등 성과가 나타남 * 7대 영역 54개 과제 / 총리실, 교육부 등 11개 부처 참여 **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 ('12년) 8.5% → ('13년) 2.2% ◦ 그러나, 학교폭력이 근절되지 않고 심각한 피해*는 크게 줄어들지 않아 학생․학부모 등 학교구성원의 불안감은 지속 * 심각한 피해(1주일 1~2회, 4개월 이상 지속) : ('12) 110천건 → ('13) 64천건 ☞ 문제 해결의 근원적 해법은 현장에 있다는 판단 하에, 실태조사, 지난 대책 평가, 현장 의견을 토대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대책 필요 추진 방향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국민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 집니다 - 「현장 중심 학교폭력 대책」수립을 위한 온라인 정책제안 실시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현장중심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국민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온라인 국민 정책제안”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 동안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12.2.6)을 수립·추진하여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온라인 국민 정책 제안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폭력이 발생하는 원인, 학교폭력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정부, 교육청, 학교의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방안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정책 제안을 통해 채택된 창의적이고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