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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제-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으로 지역 대학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 할 수 있는 풍성한 대학 생활과 취업 지원을 보장받고, 각 지역의 대학은 지역, 지자체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학과 신설과 우수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얻게 되는 일석삼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실제로 OECD에서 지역 대학은 지역 안에 있는 대학이 아닌 지역의 대학이라고 평가한 것처럼 오늘날에는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지자체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역할이 지역 대학에 강조되고 있어 지역혁신 사업의 중요성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말만 들어봤지 실제로 정말 그 성과가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 지난 9월 1..
◈ 9월 13일(월) 온라인을 통해 지역별 핵심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각 지역혁신플랫폼의 1차년도 성과 공유 - (충북) 충북산학융합본부를 중심으로 충북대 등 11개 대학 및 기관이바이오헬스분야 관련 정보를 통합하고 공유하는 ‘바이오 원스톱 플랫폼’ 구축 - (경남) 3개 분야 5개 전공 300명 학생을 선발하는 울산경남공유대학(USG+)을 운영(’21.2학기~)하고, LG전자 채용연계형 직무실습(인턴십)을 운영하여 20명 중 12명 채용 - (광주·전남) 전남대를 중심으로 ‘미래에너지 융합전공’을 개설하여 6개 타 대학(조선대, 동신대 등)에 개방, ’20년 171명 수료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성수)이 주최하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혁신지원사업(RIS*)..
◈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지역혁신 플랫폼’ 확대(2020년 4개 광역자치단체 →2021년 8개 광역자치단체), 국비 1,710억 원 지원 ◈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방대학의 혁신’을 통한 ‘지역혁신’ 추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5월 6일(목),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신규로 대전·세종·충남 플랫폼, 전환형*으로 울산·경남 플랫폼을 예비 선정·발표하였다. * 기존 단일형이 다른 지자체와 연합하여 복수형으로 전환하는 유형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업체계를 구축,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를 아우르는 ..
◈ 2020년 4개 지자체 국비 1,080억 원 → 2021년 8개 내외 지자체로 확대, 국비 1,710억 원 지원 ◈ 신청서 접수: 2월 9일(화) ~ 4월 16일(금) ㅇ 5월 중 복수형 신규 1개 및 전환 1개 ‘지역혁신 플랫폼’ 선정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월 9일(화)에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지역혁신 플랫폼 사업)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 이 사업은 지역혁신 및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범부처 정책의 하나로,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체계를 구축,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취업 및 정주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선정된 경남, 충북, 광주·전남 플랫폼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복수형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