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한국외대 (4)
교육부 공식 블로그
▷ 개강 연기, 원격수업 및 보충수업 진행 ▷ 학생 이동 지원 ▷ 외국인 유학생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 방역 물품, 관리 인력 경비 지원 ▷ 한국 학생 유학생 간 상호 이해와 협력 당부 ▶ 교육분야 코로나19 관련 정보 보기 :https://bit.ly/2UZx0wz #교육부 #코로나19 #대응상황 #현장간담회 #한국외대 #중국입국학생 #보호관리 #유학생 #대학 #학생
황우여 장관 한국외대 방문,세계교육포럼 성공개최 위한 MOU 체결 지난 12일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초·보호 학문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학교 현장의 제안을 듣기 위해서인데요. 또 2015년 열리는 세계교육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MOU도 체결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이날 전략지역언어스쿨 설치 및 지역전문가 아너스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아프리카, 중남미, 동유럽 국가 언어 등 45개 특수 언어에 대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입니다. 황우여 장관은 전략지역언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것이라며, 기초·보호학문을 국가에서 육성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2015 세계교육포럼 성공개최 위한..
나에 대해 생각하고, 서로를 나눌 수 있는 시간대학생의 희망찬 도약, 희망드림포럼희망드림포럼 I 한국외대 I 교육경영연구원 I 자기경영 | 프로그램# 만남, 그리고 배움‘만남은 배움이다.’ 제가 가진 신념 중 하나입니다. 더위의 끝자락에서, 저는 새로운 ‘배움’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하고, 도전하는 곳, ‘제18회 희망드림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희망, 드림, 포럼‘희망드림 포럼’은 ‘한국 교육경영연구원’에서 주최하며, 다양한 학교, 다양한 전공 친구들과 소수의 팀을 이뤄 자신을 되돌아보고 서로에 관해 이야기하는 포럼 방식으로 진행되는 자기경영 프로그램입니다. 나의 꿈과 가치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 희망 드림 포럼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나는 ooo입니다..
수능 끝. 지금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대학들을 저울질 하고 있다. 아마도 수능성적을 기준으로 가고 싶은 대학이나 학과를 처음부터 끝까지 나열하고 있을 것이다. 이 지긋지긋한 행태에서 벗어나, 대학들을 ‘약간 다른 기준’ 으로 비교해 보고자 한다. 먼저 ‘학생밀도’ 가 그 기준이다. “우리 학교는 사람이 정말 많아. 뽁짝뽁짝 시장판처럼” “우리 학교는 공간이 무지 넓어. 만주벌판 같아.” 대학교 크기와 학생 수로 계산해 본 학교별 학생밀도. 강원대생 한 명은 40평 아파트 10채를 차지하고, 상지대생 한 명은 1.6평 고시원 면적에서 살아간다. 학생 1인당 학교면적, 즉 학생밀도를 계산해 보았다. 학생밀도 낮은 대학, 강원대가 1위 강원대는 학생1인당 캠퍼스 전용면적이 무려 약1530m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