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교육부 공식 블로그

RCY 단원이 들려주는 스승의 날 본문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RCY 단원이 들려주는 스승의 날

대한민국 교육부 2020. 5. 15. 09:00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볼수록 높아만 지네~

 

많이 들어보고 불러본 익숙한 노랫말입니다. 매년 5월 15일 스승의 날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스승의 은혜’ 멜로디가 곳곳에서 울려 퍼지곤 하는데요. 바로 스승의 은혜를 되새기자는 의미로 만든 날이 ‘스승의 날’입니다.

 

 

한편 스승의 날은 ‘청소년적십자(RCY)’라는 단체와 깊은 연관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난 1958년 충남 강경여고의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은 병환 중에 계신 선생님을 위문하고 퇴직하신 스승님을 위로하기 위한 활동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이 활동이 계기가 되어 스승의 날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RCY 단원들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스승의 날 이야기와 이를 맞이하여 진행 중인 여러 행사에 대해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장규태 단원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지사 대학 RCY 대학협의회 홍보부장 장규태입니다. RCY란, Red Cross Youth의 약자로 ‘청소년적십자’를 의미합니다. RCY는 초중고 및 대학교 단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도주의 이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고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연령층들의 사람과 함께 봉사하면서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관계에서도 폭넓은 성장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화 단원 : 안녕하세요! 저는 동양대학교 RCY 부회장 겸 친선 부장 이정화입니다. RCY는 국내외 단원들과의 친선활동을 통해 타인을 위하고 존중하며 자신과 친구, 가족, 이웃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자기소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RCY에서는 주로 어떤 활동을 하나요?

이정화 단원 : RCY는 헌혈 캠페인을 비롯하여 재난구호활동을 하고 있으며 삼일절 및 8.15 기념행사, 응급처치와 같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장규태 단원 : 이뿐만 아니라 해외봉사활동을 비롯하여 호국보훈 나라사랑 캠프, 리더십 캠프 등을 통해 학생들의 견문을 넓혀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Q. 그렇군요. 곧 스승의 날이 다가오는데요. 스승의 날이 RCY와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설명해 줄 수 있을까요?

장규태 단원 :스승의 날은 지난 1958년 충남지사의 RCY 단원들이 병환 중에 계신 선생님을 위문하고 퇴직하신 스승님을 위로하기 위한 활동을 하였는데 이것을 계기로 1963년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에서 5월 26일을 스승의 날의 전신이라 볼 수 있는 ‘은사의 날’로 정하였고, 2년 후인 1965년에는 우리 겨레의 위대한 스승이신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다시 정하여 기념하게 되어 오늘날의 스승의 날로 이어져 왔습니다.

 

 

Q. 스승의 날 시작이 RCY 라니 몰랐어요. 그러고 보니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RCY에서 여러 행사를 개최하고 있던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 주세요.

 

장규태 단원 : 전국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 각 학교에서 활동할 수 있는 스승의 날 기념행사 대국민 캠페인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정화 단원 : 또한 RCY 봉사포스트 활동과 스승의 날 기념 스승님께 드리는 편지 공모전도 진행 중이에요.

 

 

 

Q. 정말 많은 행사가 진행 중이군요. 말씀해 주신 공모전들의 응모 기간과 방법, 지원 자격이 어떻게 되나요?

 

장규태 단원 :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는 4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 초중고 학생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에 있는 배너를 참고하셔서 서식을 다운로드해 참여하시면 됩니다.

 

이정화 단원 :RCY 봉사포스트 활동 역시 4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로 동일하며 응모방법도 같습니다. 다만 응모자격은 RCY 활동을 1년 이상 한 단원으로 한정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공모전은 4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로 아쉽게 마감이 되었지만 응모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참여 가능하니 내년에는 모두 참여해보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장규태 단원, 이정화 단원 : RCY는 누구나 할 수 있기에 앞으로도 RCY에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이러한 공모전에도 많이 참여하셔서 스승의 날에 뜻깊은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의 유래를 알아보고 RCY 단원들과 직접 인터뷰를 통해 RCY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스승의 날 관련 공모전에 대해서도 소개해드렸는데요.

 

교육부에서는 매년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생님께 스승상을 드리는 등 스승의 날을 기념하고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우리 모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스승의 날을 더욱 알차게 보내고 스승님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한 번 더 되뇌는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이 외에도 직접 손 편지를 써보거나 안부 전화를 드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위 기사는 2020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