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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과학실은 변화 중! 지능형 과학실이라고 들어봤어?

대한민국 교육부 2020. 8. 18. 09:00

여러분들은과학실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비커나 스포이드,플라스크와 보안경 등이 떠오를 것 같아요~!요즘 과학실은 옛날과 많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걸까요?


 

최근 과학의 발전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교육부는 지난5과학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까지 모든 학교에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지능형 과학실이란 인공지능,가상·증강현실 등 첨단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과학 탐구·실험 활동 및 융합적 교육 활동이 가능한 온·오프라인의 과학실을 말합니다.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어떻게 학교에 적용되고 있을까요?시대의 흐름에 맞춰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학교들의 사례를 통해 첨단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지금부터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증강현실(AR)

증강현실(AR)이란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하여 현실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입니다.사진을 찍을 때,내 얼굴에 맞춰 스티커가 나타나는 카메라 어플이나,길을 걸으며 다양한 휴대폰 속의 동물들을 잡는 게임 등도 바로 증강현실을 이용한 기술입니다.

 

대전 봉산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태블릿PC를 통해AR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하여 물의 상태 변화와 빛의 굴절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실제로 실험하기 어려운 주제인빛의 굴절을 태블릿PC를 통해 직접 레이저를 쏘고 확인해봄으로써 어떻게 하면 빛에 굴절이 심하게 일어나는지,혹은 어떻게 하면 빛의 굴절을 줄일 수 있는지 등을 바로바로 체험해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론적으로 이해했던 것을 직접 적용해보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학생들의 이해도 더 높아질 것 같네요!

 

사진출처 :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2. 가상현실(VR)

가상현실(VR)이란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합니다.최근VR체험관도 점차 늘어나고 있고,유튜브에서도VR영상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은 다양한 방법으로VR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R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가 실제로 경험할 수 없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인데요. VR기술이 수업 속에 들어온다면 어떻게 변화할까요?

 

우주와 같은 공간을 체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우주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단지 몇 장의 사진과 글로 이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하지만VR을 이용한다면 학생들은 우주 공간을 직접 체험하게 됨으로써 우주의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VR교육은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낸다는 점에서 매우 효과적입니다.실제로 체험해보고 참여하는 활동이 늘어날수록 아이들은 공부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고,배운 것을 기억하는 것도 훨씬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사이언스레벨업 에서는 학생들이ARVR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앱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AR과학문화유산, AR동물관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니 수업이나 교육에 활용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사이언스레벨업

다양한 콘텐츠로 과학지수(SQ)를 키워보세요

sciencelevelup.kofac.re.kr

사진출처 : 매일경제

3. 디지털 탐구기기

과학탐구실험도 더욱 활발하게 진행됩니다. 2015개정 교육과정이 시행되면서과학 탐구 실험이라는 과목이 대부분의 고등학교에 필수 교과목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그만큼 과학 실험이 중요해진 것인데요. ‘지능형 과학실에서는 오래된 실험 도구들 대신 최신형 센서기기를 도입하여 다양한 실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

 

마산제일고등학교에서는 디지털 방사능 센서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 뒤,토론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단순히 방사능 수치를 숫자로 제시하고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수치를 측정해봄으로써 수업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 실험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디지털 탐구 기기를 통해 실험 과정과 방법을 충분히 익힌 후 실험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실험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 등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사진출처 : 교육부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직접 경험해야 확실히 알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지능형 과학실은 학생들이 백 번 듣는 것 대신 백 번을 볼 수 있도록AR, VR기술 등을 도입하여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만들어질 지능형 과학실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기르고

질 높은 수업이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위 기사는 2020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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