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수업 관련 현황 자료(11.24.)

 

◈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11.24.(화) 10:00 기준]

- 10개 시·도 184교 등교수업일 조정

◈ 학생 미등교 사유 및 진단검사 현황[11.24.(화) 00:00 기준]

- 등교 이후 확진자 누계 11.23.(월) 00시 대비 학생 22명, 교직원 5명 증가

【누계 1,253명(학생 1,050명, 교직원 203명)】

※ (학생) 11.22. 6명, 11.23. 16명

※ (교직원) 11.20. 1명, 11.23.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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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1-24(화) 참고자료] 등교수업 관련 현황 자료(11.2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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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일 조정 현황

 

□ 등교수업 조정 사유

ㅇ 11.24.(10시 기준) 10개 시·도 184개 학교가 등교 수업일 조정 중

- 11.23.(10시 기준) 164교에서 20교 증가(49교 등교수업 조정, 29교 등교수업 개시)

 

학생 미등교 사유 및 진단검사 현황

□ 학생 미등교 사유별 현황(11.23. 16시 기준) <단위 : 명>

*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 또는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보건당국 격리자

※ 코로나19와 직접 연관된 경우에 한함

 

□ 등교 이후 진단검사 현황(11.24. 0시 기준)

* (학생) 11.22. 6명 추가 반영 (1,028명 → 1,034명)

(교직원) 11.20. 1명 추가 반영 (198명 → 199명)

 

□ 시·도별 일자별 확진자 발생 현황(11.24. 0시, 확진일 기준)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