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지자체-학교 협력모델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관계부처, 지차제 등과 협의를 통해 마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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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2-28(월) 설명자료] 교육부는 지자체-학교 협력모델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관계부처, 지차제 등과 협의를 통해 마련 중입니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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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명 / 보도일시 : 서울경제(김창영 기자) / 2020. 12. 28.(월)

제목 : 지자체 협업‘돌봄모델’도 허점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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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보도내용에 대한 반박 >

 

지자체-학교 협력모델은 2018년 4월 수립한 ｢온종일 돌봄 구축·운영 실행계획｣에 따라 2021년부터 도입·시행할 예정입니다. 협력모델은 지자체별로 돌봄수요, 학교 공간 등이 다르므로 그간 시범사업(2018~2020년)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보완사항 등을 파악한 바 있습니다.

 

동 모델은 돌봄사업 추진 의지를 가지고 있는 지자체가 돌봄공간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초등학교의 교실을 활용해서 지자체장의 책임 하에 돌봄교실을 운영·관리하는 지자체와 학교 간 협력 사업입니다.

 

정부는 관계부처·지자체·교육청·이해단체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범사업에서 발견된 문제점 등을 개선·보완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