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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피해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을까? OX퀴즈로 알아보는 미세먼지 예방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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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피해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을까? OX퀴즈로 알아보는 미세먼지 예방법!

대한민국 교육부 2021. 5. 27. 09:00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에도 우리는 마스크를 종종 착용하곤 했죠. 바로 미세먼지가 심하던 날이었는데요. 따스한 봄은 반갑지만 함께 찾아오는 미세먼지는 우리에겐 반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이 미세먼지는 왜 점점 심각해지는 것일까요? 미세먼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번 시간에는 저와 함께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보고, 그 피해를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OX 퀴즈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란?

아주 작은 크기(10μm 이하)의 입자상 오염 물질로, 석탄·석유 등의 화석연료를 태울 때나 공장, 자동차 등의 배출가스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미세먼지와 함께 우리가 주목하는 것이 ‘초미세먼지’인데요.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크기(2.5μm 이하)입니다.

미세먼지가 미치는 영향

출처 입력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대표적으로 호흡기 질환인 폐렴, 폐암, 알레르기성 비염 등을 유발하는데요. 이 외에도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알츠하이머병 등 우리 몸 곳곳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OX 문제를 하나씩 풀어보면서 알아볼까요?


Q. 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해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도 괜찮다?

정답 X

 

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일반 마스크가 아닌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일반 면·일회용 마스크는 섬유조직으로서 미세먼지가 별다른 저항 없이 폐에 도달할 수 있지만, 황사 마스크는 부직포 재질이 무작위로 얽혀있어 틈이 작고 먼지가 정전기를 갖고 있다는 특성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흡착할 수 있는 정전 부직포의 흡착 능력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차단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마스크를 써야 고농도 미세먼지를 차단해줄 수 있을까요?

 

 

먼저, 마스크를 구입할 때 “KF”라는 단어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KF는 Korea Filter의 약자로, 식약처에서 공식적으로 허가된 마스크 등급 기준을 말합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KF 마스크의 종류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KF80, KF94, KF99입니다. KF 뒤에 붙는 숫자는 미세먼지 차단율을 의미합니다. 즉, 뒤에 붙은 숫자가 커질수록 더 작은 크기의 미세먼지 차단율이 더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결국 고농도의 미세먼지일수록 차단율이 높은 마스크를 착용해야겠죠? 참고로, 마스크를 구매할 때는 ‘의약외품’ 또는 ‘KF 표시’가 되어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Q.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환기를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답 X

 

이 질문은 많은 분께서 궁금해하실만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해도 환기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미세먼지가 심하니까 환기를 하지 말아야 할까요? 정답은 미세먼지가 심해도 환기를 해야 한다입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 날이더라도 실내에서 생활하다 보면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다양한 원인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요리할 때, 난방할 때, 청소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들 또한 실외 미세먼지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따라서 단시간이더라도 창문을 열고 실내 환기를 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다만, 환기를 시킬 때 도로변 쪽 창문 개방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는 점 꼭 참고해주세요!

 

Q. 공기청정기를 켜두면 미세먼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정답 O

 

공기청정기는 공기 속 떠다니는 먼지와 세균을 걸러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공기 중에는 건강에 해로운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미세먼지와 같이 여러 가지 오염 물질이 있을 수 있는데요, 공기청정기는 이러한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 있으므로 미세먼지 지수가 높은 날, 실내에 두어 사용하면 미세먼지 피해에 대한 예방을 할 수 있답니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새 학년 학교 운영 현황 점검 결과 및 향후 지원계획 발표’에 따르면, 2021년 3월 이후에 모든 교실(총 275,221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 완료하였으며, 모든 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기도 설치 완료했습니다. 여기서 단순히 설치된 것에 그치지 않고, 공기정화장치를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유지 및 관리비를 확보하고 집행 사항을 점검하며,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 안내’ 지침에 따라 공기청정기 사용 가능 여부를 현장에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의 3분의 1을 학교에서 보내는 저와 같은 학생들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환기하기 쉽지 않아 교실 내 공기가 답답하다고 느껴진 적이 많았는데요,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로 교실에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되어 이제는 교실 내에서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Q.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는 실외 체육활동과 현장 체험 등을 실내 수업으로 대체해야 한다?

정답 O

 

고농도 미세먼지 계층별 대응 요령에 따르면, 고농도 미세먼지 주의보가 2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실외수업(활동)을 단축하거나 금지된다고 합니다. 또한, 실내 시설 내 기계, 기구류 세척 및 급식실 위생 관리도 더 강화됩니다. 이를 통해 평상시에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보호자 비상 연락망 구축과 실외수업 대체 사전 계획을 마련하거나 보건용 마스크 구비 및 상비약 비치, 점검 등의 노력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미세먼지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하며 미세먼지 발생 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감소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미세먼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는 그 날까지! 마스크 착용, 잊지 마세요!

 

 

 

 

 

※ 위 기사는 2021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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