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대로 하루를 살 수 있을까?

2050년까지 탄소 배출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탄소중립의 중요성도 커져 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1년 8월에는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를 발간했는데요!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 '누리울림'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에 따라

하루 살아보기를 했다고 해요.

 

누리울림의 브이로그는 과연 성공했을까요?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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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소중립

✔ 국제사회는 지구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파리협정 채택

✔ 파리협정의 목표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2도보다 훨씬 아래로 유지하고,

나아가 1.5도로 억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

✔ IPCC에서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경로 제시

✔ 탄소중립의 중요성 점차 증가

 

2.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

✔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정보를 담은 안내서

✔ 국민들이 온실가스 저감 실천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체적 수칙 제시

 

1) 에너지

- 난방온도 2도 낮추고 냉방온도 2도 높이기

 

2) 소비

- 중고제품 이용하고 안 쓰는 제품은 나눔하기

 

3) 흡수원

- 탄소흡수원의 중요성 알고 보호하기

 

4) 수송

-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5) 자원순환

-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하기

 

 

 

 

※ 위 영상은 2021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