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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1년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 선정 결과 발표

대한민국 교육부 2021. 12. 10. 10:09

◈ 코로나 상황 대응 비대면 상담 지원 확대, 교육활동침해 예방 중점 교육활동보호 모델 정립, 교육활동보호 통합적(원스톱) 지원 등 성과

◈ 교원치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원의 심리적 회복 지원프로그램 지속 확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전국 17개 교육청의 교원치유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의 기반 시설 구축 현황, 프로그램 운영의 우수성 등을 평가한 결과, 강원‧경남‧인천교육청(가나다 순)을 2021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고 12월 10일(금)에 발표했다.

※ 우수기관 선정 현황: (2017)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 (2018) 부산, 광주, 경기, 강원, 충북, 제주 (2019) 부산, 인천, 광주, 충북, 전남, 경남 / (2020) 서울, 대구, 경남

 

교원치유지원센터는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피해를 입은 교원의 심리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지위법」에 근거하여 2017년부터 전국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교원치유지원센터 주요 운영 내용 
❶ 교육활동 침해 예방 사업 운영
❷ 업무 담당자 및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❸ 교원 심리상담(치유) 및 복귀 지원
❹ 개인 및 집단 상담 프로그램
❺ 교육활동 관련 법률상담
※ 시도별 여건에 따라 운영 중점이 다름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강원·경남·인천교육청의 교원치유센터 운영의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강원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외에 ❶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교원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❷심리적 불안 교원에 대한 즉각적인 전화․화상상담에 응하는 ‘모두힐 심리적 응급처치단’을 운영하는 등 비대면 프로그램 활용 모형(모델)을 정립했다.

* 교직 스트레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교원, 온라인 심리검사 고위험군 교원 등

 

경남교육청은 ❶지원센터 운영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❷교육활동침해 예방에 방점을 두고 대상별 맞춤형 콘텐츠 18종 개발 및 교육활동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 학생들의 수업방해 예방을 위한 ‘이음교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총 9명(장학관1,장학사2,변호사1,상담사3,전문상담교사1,행정1)

** (선도학교) (2020)10개교 → (2021)25개교 → (2022)100개교/이음교실 성과 확산 노력

 

인천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 관련 정보, 심리검사, 심리치료 및 법률 상담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교원들의 교육활동보호를 통합적(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 온라인 심리검사(스트레스, 심리소진, BRISM, MBTI) 자가 진단과 치유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위기 교원 지원

** 심리치료‧상담 협약기관 확대(42개소), 법률자문 등 지원 영역 확대

 

교육부는 코로나19 대응 교육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교원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교원치유지원센터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교육회복종합방안(8월), 제20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교육활동보호강화 방안(11월) 주요 과제로 교원치유지원센터 기능 확대를 포함, 관련 예산 확대(2020년 4억→2022년 17억)

 

 

홍기석 교육부 학교혁신정책관은 “우수 사례들이 일반화되고 지속해서 확대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협업하고, 선생님들이 건강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하여 미래교육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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