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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한미 대학생 연수 WEST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교육부 2022. 5. 12. 16:00

요즘 많은 학생이 취업, 미래 등 고민이 많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그중에서도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취업하는 경우는 어떨까요?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죠. 그런데도, 여전히 해외 취업 비율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부 지원을 받아 어학연수와 해외인턴까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취업 전 인턴 활동을 하며, 업무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은 큰 도움이 되는데 이를 해외에서 할 수 있다니! 다들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한미 대학생 연수(WEST)’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미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WEST)이란?

 

 

한미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은 WEST 프로그램이라고도 하는데요. 이는 인턴(Work), 어학연수(English Study), 여행(Travel)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이라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의 미주 지역 내 어학연수와 인턴십을 지원하는 국립국제교육원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단기, 중기, 장기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있으며, 단기는 6개월, 중기는 12개월, 장기는 18개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현지 적응과 실무영어 습득을 겸한 어학연수와 다양한 분야의 미국 내 기업에서 인턴십 경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해외로 출국할 경우, 비자 관련 문제가 많은데, 이 또한 J-1 비자발급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참가자에게 항공료를 지원하며, 참가비 및 생활비를 소득분위에 따라 차등 지급해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내가 신청 대상이 되는지부터 알아봐야겠죠?

 

우선, 공통적인 지원 자격으로는 아래 2가지 사항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1. 지원 시점 기준 4년제 대학 4학기(전문대 2학기) 이상 이수한 재/휴학생

2. 어학연수 시작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졸업생

 

그리고 WEST 프로그램은 앞서 언급했듯이 단기와 중기 그리고 장기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각각 지원 자격도 다르답니다. 먼저, 단기 WEST 프로그램은, TOEIC 850점 이상 또는 G-TELP level2 83점 이상과 OPIc IM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6등급(130점) 이상 또는 G-TELP Speaking level5 이상에 해당하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중기 WEST는 TOEIC 800점 이상 또는 G-TELP level2 76점 이상 그리고 OPIc IL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5등급(110점) 이상 또는 G-TELP Speaking level6 이상에 해당하는 점수를 가지고 있어야 하죠:)

 

세 번째로, 장기 WEST는 TOEIC 750점 이상 또는 G-TELP level2 70점 이상 그리고 OPIc IL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5등급(110점) 이상 또는 G-TELP Speaking level6 이상에 해당하는 점수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WEST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모든 사람은 본인 소속대학의 지원자 추천 공문을 받아야 해요! 꼭 숙지하셔서, 관련된 자격증과 추천서를 미리 사전에 구비 해 놓아야겠죠?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까요?

 

관련 자격증과 추천서를 모두 구비 했다면, 지원할 일만 남았는데요! 우선, WEST 프로그램 지원 절차는 총 3단계입니다. 먼저 지원자 본인이 온라인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 정보 동의서를 준비해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로 제출해야 합니다.

 

다음은 서류 접수를 해야 하는데요! 지원자가 소속대학에 원본서류들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때 서류들은 WEST 온라인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출력물, 재학(휴학/졸업), 전 학년 성적증명서, 공인영어성적증명서, 취업 취약 계층 증빙자료(해당자)가 있습니다! 만약 졸업한 학생이라면, 소득분위 증빙자료도 추가로 제출해야 합니다! 서류 접수 단계에서는, 지원자뿐만 아니라 소속대학도 제출해야 하는 자료들이 있는데요, 바로 참가자 추천서로, 공문과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마지막 단계는 소득분위 확인 신청을 하는 단계로, 지원자가 직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포털 사이트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단, 복수 국적자 및 원격대학/외국 소재 대학교 학생, WEST 프로그램 기 참가자, WEST 프로그램 기 지원자 중 참가비 납부 마감 이후 포기자는 지원이 제한되니, 꼼꼼히 확인 부탁드립니다.

 

또한, 취업 취약 계층, 지방대생, 이공계생, 전문대생 지원자는 서류 전형에서 우대 선발하니, 본인이 해당한다면 관련된 서류 첨부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22년 상반기 WEST 프로그램 경험자 인터뷰를 들어볼까요?

어떤 프로그램인지 이론적으로는 알겠는데, 해외로 나가서 경험해야 하는 도전이기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그래서 관련해서 더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WEST 프로그램 참여자와 인터뷰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네, 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 상반기 WEST 프로그램 참가자입니다. 미국으로 인턴십에 와 있고, 현재 만족하면서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Q. 그러시군요! 그럼 어떻게 하셔서 WEST 프로그램을 알게 되시고, 지원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A: 네, 저는 우선 늘 해외 경험이 한번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학생인데요. 해외인턴이든 해외 유학이든 한번 꼭 가보고 싶었어요! 대학생 시절에는 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아보고 가야 하는 교환학생이 돈이 꽤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졸업 후에, 여러 프로그램을 찾아보다가 WEST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지원받아 올 수 있게 되었어요!

 

Q. 지금 인턴십 중이라고 하셨는데요, WEST 프로그램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가장 큰 장점은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사실, 교환학생과 같이 개인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하면 직접 비자부터 시작해 여러 부분을 알아보고, 또 자금도 준비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WEST 프로그램에서는 보시다시피 비자발급도 도와주시고 정부 지원으로 출국하는 거라, 입국심사에서도 크게 까다롭지 않게 넘어올 수 있었어요. 또, 소득분위에 따라 생활비 등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을 어느 정도는 덜 수 있었어요. 

 

Q. 그렇다면 WEST 프로그램의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A: 음, 저는 '자기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할 수 없다'라는 점이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현재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화려한 미국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WEST 프로그램은 직접 기업 선정 및 연계를 해주기 때문에, 제가 자발적으로 어느 지역을 선택할 수는 없어요. 그렇기에 “나는 조금 한적한 곳에서 지내면서 미국 문화를 느끼고 싶다!” 하는 분들이 화려한 중심가로 가실 수도 있고, “나는 파티도 즐기고, 여기저기 화려한 미국 중심 및 도시에서 지내고 싶다!” 하는 분들께서 한적한 곳으로 가실 수도 있어요. 저는 딱히 기호는 없었는데, 한적한 곳으로 오게 되었고 지금은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

 

Q. WEST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저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사실 여행이든 취업이든 쉽게 한번 가보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국과의 거리뿐만 아니라 언어, 환율, 월세 등등 관련해서 고려해야 할 부분도 많고 준비 사항도 많은데요. WEST 프로그램을 통해서 미국 경험을 쌓는다면, 사전 영어교육을 통한 언어부터 시작해 인턴십, 여행까지 세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다들 관심 있다면, 지원 자격 갖추어서 꼭 지원해보길 바라요 :)

 

 

 

유경험자 인터뷰를 들으니, 어떤 프로그램인지 조금은 감이 오셨나요? 매년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니, 한번 관심을 가지시고 자격요건을 준비하여 어학, 인턴, 여행 미국에서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WEST 프로그램에 한 번 지원해보는 건 어떨까요?

 

 

 

※ 위 기사는 2022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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