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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본문
작년보다 1,791명 감소한 508,030명 지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이규민)은 2022. 11. 17.(목)에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 접수 및 변경 기간: 2022. 8. 18.(목)∼9. 2.(금) <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
□ 접수 장소: 시험지구 교육지원청(84개) 및 학교
□ 지원자 현황
◦ 자격별・성별
(단위: 명)
학년도
|
자 격 별
|
성 별
|
합 계
|
|||
재학생
|
졸업생
|
검정고시 등
|
남
|
여
|
||
2022
|
360,710
(70.8%)
|
134,834
(26.4%)
|
14,277
(2.8%)
|
261,350
(51.3%)
|
248,471
(48.7%)
|
509,821
(100%)
|
2023
|
350,239
(68.9%)
|
142,303
(28.0%)
|
15,488
(3.1%)
|
260,126
(51.2%)
|
247,904
(48.8%)
|
508,030
(100%)
|
증 감
|
△10,471
(△1.9%p)
|
7,469
(1.6%p)
|
1,211
(0.3%p)
|
△1,224
(△0.1%p)
|
△567
(0.1%p)
|
△1,791
|
◦ 선택 영역별
(단위: 명)
구분
|
국어
|
수학
|
영어
|
한국사
|
탐구
|
제2외국어
/한문
|
||||
화법과 작문
|
언어와 매체
|
확률과 통계
|
미적분
|
기하
|
사회·과학
|
직업
|
||||
선택
|
332,870
[65.9%]
|
172,263
[34.1%]
|
240,669
[50.0%]
|
210,199
[43.7%]
|
30,242
[6.3%]
|
502,247
(98.9%)
|
508,030
(100%)
|
491,713
[98.9%]
|
5,720
[1.1%]
|
74,470
(14.7%)
|
505,133
(99.4%)
|
481,110
(94.7%)
|
497,433
(97.9%)
|
||||||||
미선택
|
2,897
(0.6%)
|
26,920
(5.3%)
|
5,783
(1.1%)
|
-
(0%)
|
10,597
(2.1%)
|
433,560
(85.3%)
|
||||
계
|
508,030 (100%)
|
※ [ ]의 수치는 해당 영역 전체 지원자 대비 비율임.
□ 지원자 증감 내역
◦ 지원 자격별・성별 현황
<주요 현황>
|
||||
☞ 지원자 수 전년 대비 1,791명(0.4%) 감소
* 지원자 수: ’22학년도 509,821명 → ’23학년도 508,030명
☞ 재학생 수 전년 대비 10,471명(2.9%) 감소
* 재학생 수: ’22학년도 360,710명 → ’23학년도 350,239명
☞ 졸업생 수 전년 대비 7,469명(5.5%) 증가
* 졸업생 수: ’22학년도 134,834명 → ’23학년도 142,303명
|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전년 대비 1,791명 감소한 508,030명이 지원하였음.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전년 대비 10,471명 감소한 350,239명(68.9%), 졸업생은 7,469명 증가한 142,303명(28.0%),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211명 증가한 15,488명(3.1%)임.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 대비 1,224명 감소한 260,126명(51.2%), 여학생은 567명 감소한 247,904명(48.8%)임.
◦ 선택 영역・과목별 현황
<주요 현황>
|
||||
☞ 탐구 영역 지원자 수 전년 대비 1,371명(0.3%) 감소
* 탐구: ’22학년도 498,804명 → ’23학년도 497,433명
☞ 제2외국어/한문 영역 지원자 수 전년 대비 13,249명(21.6%) 증가
* 제2외국어/한문: ’22학년도 61,221명 → ’23학년도 74,470명
|
영역별로는 전체 지원자 508,030명 중 국어 영역은 505,133명(99.4%), 수학 영역은 481,110명(94.7%), 영어 영역은 502,247명(98.9%), 한국사 영역은 508,030명(100%), 탐구 영역은 497,433명(97.9%),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74,470명(14.7%)이 선택함.
국어 영역 지원자 505,133명 중 화법과 작문 선택자는 332,870명(65.9%), 언어와 매체 선택자는 172,263명(34.1%)임.
수학 영역 지원자 481,110명 중 확률과 통계 선택자는 240,669명(50.0%), 미적분 선택자는 210,199명(43.7%), 기하 선택자는 30,242명(6.3%)임.
탐구 영역 지원자 497,433명 중 사회·과학탐구 영역 선택자는 491,713명(98.9%), 직업탐구 영역 선택자는 5,720명(1.1%)임. 탐구 영역에서 선택 가능한 최대 과목수인 2과목을 선택한 지원자가 494,641명으로 탐구 영역 선택자(497,433명)의 99.4%를 차지함. 사회·과학탐구 영역 지원자 491,713명 중 166,922명(33.9%)이 ‘생활과 윤리’를 선택함. 직업탐구 영역 지원자 5,720명 중 5,480명(95.8%)이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선택함.
제2외국어/한문 영역 지원자 74,470명 중 19,697명(26.4%)이 ‘일본어Ⅰ’을 선택함.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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