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교육부 공식 블로그

수능 모의평가 분석과 EBS 연계 출제경향 대비법 본문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수능 모의평가 분석과 EBS 연계 출제경향 대비법

비회원 2011. 10. 18. 10:00


 
9월 모평의 출제 경향을 전격 해부하고 EBS 교재와의 연계 출제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해보려 합니다. 아울러 EBS 교재와의 연계 출제의 궁극적인 의도, 취지를 검토하고 EBS 연계출제의 대처방안으로서 새로운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어떻게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할지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특히 쉬운 수능의 출제 방침으로 인해 상위권은 다소 백분위 하락이 예상되고 있는데, 실제 대수능에서 좀 더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려 합니다.
 



 Part 1 : 대수능 6월 모의평가와 EBS교재? 이렇게 공략하자! 
 

 

1. 집중 탐구 : 9월 모의평가 전격 해부! 그것을 알고 싶다.  


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9월 대수능모의평가가 치러졌어요. 사설 입시기관들은 언어, 수리 등에선 EBS 교재와의 연계율이 70%를 넘었고 지난 해와 달리 학생들도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평이한 난이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언어와 외국어의 지문이 대부분 EBS와 연계돼 출제됐고 수리영역에서도 EBS문제를 약간 변형한 문제가 많이 등장했지요. 자! 이제 관심사는 교육과정평가원이 9월 모의평가 난이도를 수능까지도 유지할 것인지의 여부이겠죠?^^ 모의평가 난이도를 속단하지 말구 요모조모 꼼꼼하게 따져보도록 합시다!
 
 

2. 상위권은 백분위 하락이 예상됨-대수능까지 연계되는 종합적 학습 Plan을 수립!


이번 대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 점수가 대폭 올라가고 만점자 비율도 상당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바로 등급·백분위·표준점수가 어떤 변화를 보일지에 주목해야 합니다. 특히 상위권 학생들은 이중의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어요. 난이도 하락으로 중·하위권 학생들이 상위권 성적으로 대거 진입이 예상되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이와 같은 상황에서 상위권 수험생은 작은 실수 하나도 치명타가 될 수도 있어요. 평균적으로 등급·백분위가 하락할 수도 있거든요. 또한 예상치 못한 큰 폭의 하락은 자칫 조급함을 낳을 수 있답니다.

특히 9월 모의평가를 거치며 본 수능 난이도는 조정 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무턱대고 수시에 올인하거나 수능 특정 영역을 포기해선 안된다는 점에 유념합시다. 따라서 우리 수험생들은 당장 눈앞의 성적만 봐서는 안되겠지요? 먼저 수능출제경향을 예상하고 앞으로의 계획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9월 모의평가의 모든 문제를 분석대상으로 삼아 어떤 개념이 어떻게 쓰였는지, 단원 간 연결되는 개념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정리하자구요. 먼저 확실히 이해한 문제, 맞췄지만 풀이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 단순 실수, 출제의도조차 이해 못한 유형 등으로 분류합시다. 이 과정에서 개념이해가 부족한 단원, 취약한 문제유형을 찾고, 탐구과목에 대해 주의깊게 분석해야 한답니다.

이번 9월 모의평가처럼 수능이 출제된다면 상위권 대학에선 탐구영역 성적이 당락을 좌우할 수도 있어요. 과목 수가 많아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에 비해 과목 간 난이도 조절이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더군다나 올해 탐구영역 응시과목 수가 3과목으로 줄었어요. 과목별 응시생 수가 줄면 자연스레 1등급 인원수도 감소하지요. 실제 올해 3월 학평 탐구영역 과목별 1등급 인원수는 지난해 3월 학평과 비교하면 상당히 줄었어요. 따라서 자신이 응시했던 탐구과목의 등급 예상점수를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답니다.
 
 

3. 우리 선생님 가라사대~(My Ssam's Tip)


수시모집에서 선발인원의 60~70%를 논술‧학생부 중심 전형으로 선발한답니다. 상위권 대학의 이들 전형은 대부분 평균 1~2등급의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요. 실질적으로 논술+수능 또는 학생부+수능 전형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수능을 포기하면 수시모집 지원 폭도 그만큼 좁아질 수 밖에 없다는 점! 아셨죠? ^^ 이번 평가 결과를 분석할 때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수능 출제 경향이랍니다. 9월 모의평가는 수능에 앞서 난이도·신유형 등 출제방향을 점검 하기 위한 시험이며 이에 따라 올해 수능의 출제경향을 예측하고 이를 대비하는 학습계획을 세워야 하겠지요. 단순히 EBS 교재의 몇 번 문제가 연계됐다는 사실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어떤 개념이, 어떻게 응용됐는지 개념과 원리를 터득해야 한다는 점! 모두 잘 알고 계시지요?
 



 Part 2 : EBS 연계 출제? 그것이 궁금하다! 집중 탐구(In-Depth)
 
 

1. EBS 연계출제! 대처방안 : 신유형에 대한 분석과 철저한 대비 전략 방안은?


문제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EBS 문제가 모의평가에서 어떻게 활용됐는지 유형을 꼼꼼히 분류해 이해합시다. 먼저 문제 유형은 다음 네 가지 경우로 구분할 수 있지요.

EBS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원리를 활용해 문제를 만든 경우,
동일한 지문·자료를 활용해 새로운 문항을 구성했을 때,
글의 제재·논지가 유사한 지문을 인용해 문제를 출제한 사례,
EBS 문제를 보완·수정해 종합적인 사고력을 측정하는 유형으로 발전시킨 사례
 
 

2. 그렇다면 EBS 연계 취지는 무엇일까요?


EBS 연계 취지는 EBS 내에서 다루는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면 풀 수 있는 난이도를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EBS 문제를 그대로 출제하겠다는 방침이 아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답니다. 따라서 9월 모의평가를 토대로 EBS 연계출제가 어떠한 방식으로 반영될 것인지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 EBS교재의 효과적인 활용 비법은?
 


1. EBS 출제의 脈! 개념 完成


중하위권은 얼마나 EBS 교재를 철저히 공략하는가에 따라 수능 결과가 좌우될 수 있어요.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은 수리영역에서 EBS교재를 적극 활용할 필요성이 있지요. 올해 수리영역은 인문계는 미분과 적분, 그리고 자연계에는 일차변환이 추가되는 등 시험범위가 넓어졌어요. 신유형에 부담을 느껴 수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속출할 수 있겠지요. 그러니 EBS 교재로 핵심개념만 확실히 챙겨도 기본점수는 충분히 획득할 수 있답니다. 여러분, 하지만 EBS 교재만 공부하면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는 태도는 주의해야 겠지요?
 
 

2. 난이도의 문항들을 선별해서 집중적으로 훈련합시다


우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만 뽑아 오답노트를 만들고 관련 개념이나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 시험지 속 곳곳에 숨어있는 고난도 문항을 발췌해 표시해 두는 것이 중요하죠. 쉬워진 수능에서 1~3점 차이의 변별력을 취하거나 1등급 기준점수를 따라잡기 위해서 반드시 잡아야 할 부분이 고난도 문항이기 때문이랍니다. 각 영역별로 이런 유형의 문제들만 뽑아 유사한 문제를 반복 풀이하는 것도 한 방법이죠. 예컨대 언어의 복합 지문형 문항, 외국어의 빈칸 추론 등이 고난도 유형! 이번 6월 모의평가 성적에 따라 실망하거나 자만할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모의평가 이후 점수에 연연하기보다는 취약부분을 확인하고, 해당 유형, 단원을 정리해 학습 계획에 반영하는 자세가 꼭 필요하겠죠!
 
 

3. 언어영역 대비 전략은?


올해 대수능에서 가장 큰 특징은 EBS 연계율이 사상 최고로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수능 준비에서 EBS 교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확대된 상황입니다. 따라서 우리 수험생들은 EBS 수능 교재에 나오는 글이나 문학 작품 및 문제를 꼼꼼히 공부해야 합니다. 특히 수록 작품 목록을 정리해 주제, 제제, 시점, 표현상 특징 등을 총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문이 다소 변형되거나 같은 작품이라도 낯선 부분에서 발췌돼 출제됐을 때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4. 수리영역 대비 전략은?


기본적으로
EBS 교재의 문항을 모두 풀고, 변형된 유형의 문제까지도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훈련이 돼야 합니다. 이번 시험의 경우 새로운 유형보다는 많이 보았던 익숙한 유형의 문제들이 다수 출제됐던 만큼, 먼저 EBS 교재의 문항을 충분히 익힌 수 후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 등을 반복학습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1등급을 기대한다면 수리영역의 경우 약 2문항 정도 출제된 고난도 문제에 대비해 신 유형이나 고난도 문항도 함께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5. 외국어영역 대비 전략은?


EBS교재를 중심으로 학습하되, 평소 다양한 지문을 빠르게 읽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듣기 문제가 늘어나며 상대적으로 독해 문제 풀이 시간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또 변별력 강화를 위해 출제된 빈칸 추론문제, 글의 순서 배열, 요약문 완성 등을 별도로 집중 공략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와 과학 탐구는 교재를 공부하되 시사문제에 대한 응용력을 기르고 표 그래프 체험ㆍ실험 학습 부분을 따로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6. 사회탐구영역 대비 전략은?

 


올 입시부터는 사회탐구 과목을 최대 3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는 과목 수가 줄다 보니 어떤 과목을 선택해 준비하느냐가 더 중요해졌으며, 이런 맥락에서 평가원과 교육청의 역대 기출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하면서 개념이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잘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EBS 사회탐구 영역 대표강사들의 강의 내용에 주목하면서 2011학년도 수능사회탐구 출제 경향을 분석해 올해의 과목별 전망과 대비법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 국사 : 고난이도 문항 대비하여 치밀한 교과서 정독!
 
올해 9월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국사 문제를 분석해보면, 역대 기출문제의 유형만 바뀌었을 뿐임을 간파할 수 있습니다. 평가하려는 핵심도 그대로입니다. 그러니까 교과서의 핵심적인 개념 이해와 기출문제 풀이에 초점을 두고 공부하면 답을 찾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상위권 수험생이 넘어야 할 고난도 문항이지요. 이 문제들은 EBS교재도, 기출문제도 아닌 교과서 구석에 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1학년도 수능에서는 고려시대 형벌제도를 묻는 16번 문항이 대표적일 것입니다. 이 문제를 틀린 수험생 비율이 80%나 됩니다. 조선후기 실학에 대해 묻는 12번 문항도 오답 비율이 75%였습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개념이 나온 문제는 아닙니다. 사료 제시와 보기 구성을 까다롭게 해 풀이접근을 어렵게 만들었을 뿐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개념에 대한 폭 넓은 이해력이 필요한데요, 이에 대한 효율적인 대비법은 바로 교과서를 철저하게 정독하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흐름 파악이 아니라 세밀한 원리, 개념, 표현을 습득하는데 학습의 포커스를 설정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강화되고 있는 단원간의 통합적인, 복합적인 문제에도 제대로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 한국근현대사 : 정확한 개념 파악과 자료 분석실력을 키우자!
 
한국근현대사의 경우, 기출문제의 변형과 개념 파악이라는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2011학년도 출제 경향은 기출문제 응용, 연도 파악, 삽화나 그래프 분석 등이 그 특징이었습니다. 대부분 제시된 자료에서 개념을 도출하는 문제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히 EBS교재의 문제 풀이에만 매달릴 게 아니라, 핵심적인 개념을 정확히 습득하고 숙지하는 학습 전략이 필요합니다. 한일병합조약과 한국전쟁을 시사 문제로 다룬 점, 교과서 내 현대사 분량이 적은데도 고난도 문제로 다룬 점 등도 그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특징을 고려하여 한국근현대사의 전반적인 교과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분석하는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7. 2012학년도 대수능 EBS 사탐교재 : 학습 전략 다지기!


▶ 1. EBS교재 사회탐구 영역 1등급 My Bigi(秘技) : 100% 활용법

 
▶1. 사탐영역 학습 계획은 꼭 지켜야만 하는 것이라기 보단, 단지 자신의 학습 계획을 수립만 해도 절반은 성공한 셈이랍니다! 오늘 사탐영역 전체 범위를 모조리 해치우자는 생각은 과감하게 포맷하십시오!

▶2. 오늘 이 만큼씩이나 꼭 해내겠다는 심리적 부담과 중압감을 모두 벗어던집시다. 자주 빈번하게 찔끔찔끔 공부해보세요! 사탐영역 공부는요~~ 가랑비 맞듯이 자주 반복해서 해야 성적이 쑥~ 쑥~ 올라가거든요!

▶3. 따라서 적어도 이 정도쯤은 가볍게 해보자는 자세로 최.대.한.의 많은 분량이 아닌, 최.소.한.의 사탐영역 학습 계획을 먼저 세워보세요. 그리고 학습 계획은 최대한 구체적으로 세분화해서 자세하게 계획을 수립해보자구요! 여기에다가 학습 분량도 막연하게 대충 쓰지 말고 최대한 구체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워야 동기 부여가 확실히 된다는 것! 여러분, 모두 아시겠지요?

▶4. 자! 이처럼 사탐영역 학습 전략을 미세하게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연습, 시행착오를 자꾸 거쳐야만 합니다.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채워갈 것인가에 대한 목표 의식이 보다 명확해지고, 자신의 학습 분량도 점진적으로 많아지는 효과를 거둘 수가 있어요!

▶5. 아울러 가장 효율적인 사탐영역 학습 Base 중에 Base는 바로 EBS교재로 단권화(單券化)하는 것에서 시작한답니다. 이것 저것 많이 건드린다고 좋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6. 또한 사탐영역 교과서를 중심으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한 다음에 EBS교재를 꼭 붙잡고 깊게 파고드세요. 우리 수험생들이 듬직하고 신뢰할만한 일차적인 교재는 바로 EBS 교재와 교과서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2. EBS 교재에 한발자국 더 다가가기(Solution-Tip)

  

▶1. EBS 교재 문제는 풀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정리하라고 있는 것이죠. 즉 기계적으로 막 풀지 마시고, 출제 의도에 유념하시며, 문제에 차근차근 접근하자구요.

▶2. EBS 교재 문제집에서 애매한 부분이나 틀린 내용은 교과서에 형광펜으로 꼭 체크하고, 오답노트에 메모해 놓아야겠죠!

▶3. 여러분~~ EBS 교재 문제집에 바로 정답을 써놓지 말고 맨밑 왼쪽 구석에다 정답 적어두세요. EBS 교재 문제는 볼 때마다 그.때~~~그.때~~ 달라질 수도 있거든요^^;

▶4. 그리고 나는 이 EBS 교재 문제를 왜 요런 방식으로 풀게 되었는지 그 족적을 EBS 교재에 확!실!히! 남겨두자구요. 그래야 내가 자주 범하게 되는 오류의 패턴(Pattern)이 한 눈에 들어오고, 그에 따른 진단과 처방이 내려진다는 점에 유념해야 된답니다.

▶5. 여러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것 저것 지저분하게 늘어놓지 말고 EBS 사탐 교재 하나로 단.권.화!하여 집중하세요! 가장 최상의 교재는 바로 교과서, 그리고 EBS 사탐 교재라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