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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책 읽는 한양대 '독서대축제'

비회원 2011. 11. 24. 07:00



책은 천재가 인류에게 남겨주는 유산이다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으나, 실천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올해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35%는 일년동안 책을 단 한권도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작년 성인 독서율은 65.4%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994년 성인 독서율이 86.6%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독서량이 정말 엄청나게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책이 아니더라도 TV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등장하면서 책의 수요가 줄어든 것일텐데요, 책이 가지고 있는 깊은 그 매력이 간과되어 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창의적인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독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우리 대학생들!
하지만 해도해도 끝이 없는 무수한 과제, 멈출 수 없는 전공 공부, 영어 공부, 스펙을 위한 대외활동 등으로 독서는 우선순위에서 자꾸만 밀려갑니다. 학교 수업 교재와 각종 자격증 문제집 보기에 바쁜 게 지금 현실입니다.
 
이에 한양대에서는 대학생들의 책 읽기 능력 성장을 위해 '독서대축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 읽는 한양인' 육성을 위한 이 축제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하였는데요,
'독서대축제', 살펴볼까요^^
 

독서대축제가 어떤 건가요?
 
대학생들에게 독서가 후순위로 밀리고 있는 요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가장 큰 목표가 있습니다. 책 읽는 한양의 문화를 조성하고 1년 동안 꾸준히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흥미의주의 독서에서 교양도서, 권장도서를 지향하는 독서로 독서 패턴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행사입니다. '창의인재'가 핫이슈인데요, '창의력'은 독서가 가장 큰 기반인 것으로 보아서 창의적이고 글로벌한 리더를 양성하고자 하는 한양대의 취지에 꼭 부합하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이 행사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대학생들에게 독서가 후순위로 밀리고 있는 요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가장 큰 목표가 있습니다. 책 읽는 한양의 문화를 조성하고 1년 동안 꾸준히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흥미의주의 독서에서 교양도서, 권장도서를 지향하는 독서로 독서 패턴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행사입니다. '창의인재'가 핫이슈인데요, '창의력'은 독서가 가장 큰 기반인 것으로 보아서 창의적이고 글로벌한 리더를 양성하고자 하는 한양대의 취지에 꼭 부합하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나요? 
 
1. 명사 초청강연
저명한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해 저자와 독자가 만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명사 강연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었습니다. 올해 명사 초청강연의 주인공은 지휘자 겸 작곡가 금난새 씨 였습니다. '하모니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고, 성공적으로 독서대축제가 개막되었습니다.
 
2. 도서나눔 한마당
한양대의 중앙도서관인 백남학술정보관 앞에서 도서나눔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다양한 독서 정보를 공유하고, 독서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렸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이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을 나누었고, 교수, 직원들이 감명 깊게 읽었던 책 중 물려주고 싶은 책을 기증해 후배들에게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3. 독서 골든벨 도서 저자 초청강연
독서 골든벨 도서로 지정된 2권의 도서 저자를 초청해 강연을 열어 저자와 독자 간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양대 교수로 재직 중이신 정민 교수의 『미쳐야 미친다』, 서현 교수의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강연이 있었습니다.  
 
4. 명저의 고향 답사
정철의 『관동별곡』과 일연의 『삼국유사』에 나타난 강원도의 절경과 문화의 흔적을 체험하는 1박 2일의 고향 답사가 진행됐습니다. 답사를 신청한 학생들과 교수님이 함께 명저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 독서 골든벨
3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는 '독서 골든벨'. 독서 대축제를 마무리하는 독서대축제의 하이라이트 행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올해에는 총 52팀으로 156명의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3회를 맞이하는만큼 1, 2회 때보다 학생들의 참여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독서골든벨 문제는 한양 권장도서 72선 중 총 10권에서 출제됐습니다. 권장도서는 교직원, 교수, 학생들의 추천도서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으며 시간, 공간, 인간, 문화, 예술 5대 영역별로 나뉘어 있어 학생들이 다양한 내용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독서골든벨 대상이 아이비리그대학 탐방 여행상품권, 금상이 노트북, 은상이 DSLR카메라, 동상이 아이패드2 등 그 수상 혜택이 커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독서가 중요한 만큼 독서를 장려하는 학교측의 지원이 대단했습니다^^
문제는 O/X퀴즈, 사지선다형 문제, 단답형 문제로 구성됐고 패자부활전의 기회도 주어져 많은 팀들이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경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습니다.
행사 이름처럼 '축제'와 같은 분위기 연출해 탈락팀, 우승팀 구분없이 모두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독서대축제를 지원하고 이끌어오신 많은 교수님들 또한 마지막까지 자리를 함께 즐겼다.

 

앞서 말했던 것 처럼 인터넷, 영상 매체 등과 같은 뉴미디어의 영향으로 국민 독서율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에 독서 증진을 위해 정부는 오는 2012년은 '국민독서의 해'로 지정했습니다.
한양대 독서대축제의 슬로건인 'Reader가 Leader다!'
책 읽는 자가 미래의 지도자!라는 점을 상기하면서 독서의 중요성을 곱씹으며 책 읽는 2012년을 맞이해 내년에는 독서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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