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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지 공부해요! "인문학과의 만남"

대한민국 교육부 2013. 4. 2. 11:00

요즘 사람들은 매우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이런 바쁜 생활 속에서도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필요성과 중요성은 커지고 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383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학습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서,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계발 학습 및 교육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응답자의 38.2%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응답했으며, 48.4%도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자신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관한 관심이 늘면서 새로운 자기계발 및 연수 방법으로 스마트 러닝에 관한 관심이 늘고 있는데요. 이러한 사회변화를 반영하여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스마트 러닝을 위한 모바일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직장인들이 교육과 연수에 참가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시간의 부족 때문입니다. 스마트 러닝은 이러한 시간 부족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아주 유용한 교육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원격연수는 컴퓨터가 있어야 한다는 제한이 있지만, 스마트 러닝은 시공간을 초월해 학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중앙교육연수원의 모바일 연수 “인문학과의 만남"을 만나보겠습니다.

중앙교육연수원의 모바일연수 "인문학과의 만남"을 수강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스마트폰에 '통합교육연수'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QR코드로 바로 접속하여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블로그를 읽으시는 분을 위해 QR코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참조하세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중앙교육연수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해야 합니다. 로그인이 완료되면 수강 신청한 모바일 연수 교육과정을 스마트폰을 통해 학습하는 스마트러닝의 준비 단계가 끝났습니다. 그럼 제가 수강 신청한 모바일 연수인 "인문학과의 만남" 장면을 한 번 보실까요?

<셰익스피어의 비극에 대한 인문학 강의>

 <한국천문연구원의 박석재 연구위원님의 모습>

<"이 땅에 새겨진 2000년 건축"을 주제로 한 강의>

<명지대 미술사학과 유홍준 교수의 인문학 강의>

셰익스피어, 논어 등 동서양의 고전을 살펴보는 '인문학 Do Dream', 한국천문연구원의 박석재 연구위원이 강의하는 '우주에 길을 묻다.', 건축학자가 강의하는 '이 땅에 새겨진 2000년 건축', 문화재청장을 지냈던 유홍준 교수가 강의하는 '명작의 조건과 장인정신' 등으로 구성된 학습목록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인문학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인문학과의 만남' 교육과정에서는 사람, 음악 미술, 문학, 마음에 관한 이야기와 우리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 그리고 우주에 대한 상식까지 총망라되어 있어 교직원들의 인문학적 역량을 듬뿍 함양할 수 있는 알찬 학습목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연수, 스마트 러닝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스마트폰의 화면에서 해당하는 회를 선택하여 학습하기를 터치하면 바로 동영상이 실행되고 약 10분 정도 길이의 영상을 통해 내용을 보면서 학습하게 되어있습니다. 동영상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재생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와이파이나 통신망에 접속되어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학습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 러닝, 모바일 연수 소감

 

모바일연수 "인문학과의 만남"을 수강하고 나니 학습효과가 높았습니다. 특히 한국천문연구원의 박석재 연구위원의 '우주에 길을 묻다.' 강의는 자연과학과 우주에 대해 통찰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시계방향'이란 말은 어떻게 정해졌는가에 관한 이야기도 매우 흥미로웠고 해와 달과 별에 대한 강의에서 과학적이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표현되는 우주의 여러 명칭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적 상상력과 통찰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손안의 스마트 기기에서 연수가 진행되기 때문에 말 그대로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지하철 출퇴근하면서 학습을 하거나, 저녁 식사 후 설거지를 하면서 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히 시간을 들인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부담이 없었고 자투리 시간에 유용한 이야기를 듣는다는 기분으로 진행하니 재미있는 학습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러닝은 사회 전반적인 자기계발 및 역량개발 연수방법으로 발전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경험한 모바일 연수 '인문학과의 만남'은 굉장히 의미 있는 학습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모바일 연수, 한 번 수강신청 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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