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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은 사이버공간에서 다시 뭉친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4. 6. 27. 13:00

공부도, 고민도 사이버스쿨로 해결한다
우리 반은 사이버공간에서 다시 뭉친다!
사이버스쿨 I 시험스트레스 I 학급경영 I 소통
 I 교육청 I 온라인교육프로그램

사이버스쿨을 통해 함께하는 반

담임선생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요? 학급의 어린이들이 하나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찾는 것입니다. 함께하는 문화만 이루어진다면 학교폭력이나 왕따 같은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 교실 안에는 다양한 학생들이 존재하고 그 학생들 사이에서 공통점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모든 선생님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화명초등학교 5학년 2반은 사이버스쿨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사이버스쿨이 무엇이고, 또 어떻게 활용하였기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까요?

 

공부도, 고민도 사이버스쿨로 해결한다

사이버스쿨은 지역교육청의 산하 기관인 정보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학생중심의 선택형 콘텐츠 나눔 공간입니다.

사이버스쿨은 접근이 쉽고, 다양한 컨텐츠를 포함하고 있어 누구나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화명초등학교 5학년 2반의 경우 사이버스쿨을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하여 공부도 고민도 함께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학습콘텐츠를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 선택하여 들을 수 있도록 마련하여 자기에게 필요한 수준에 맞추어 공부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 중에 이루어진 내용을 가정에서 복습하고 있는지 서로 간에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둘째로 고민 나눔터를 통해 학급에서 생긴 문제를 함께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자리를 바꾸는 것도 어떤 식으로 결정한 것인지 사이버공간에서 만나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난 상황에서 생긴 문제를 두고 고자질하듯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저런 문제가 있으니 함께 해결하자는 글을 올리면 다음번 학급회의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다루기도 합니다.

 

시험? 사이버스쿨이라면 겁낼 것 없어!

시험은 학생들이 겪는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사이버스쿨을 통해 해결하는 한 학생이 있어 소개합니다. 김서현(화명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지금까지 학원에 한 번도 다니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이버스쿨을 활용하는 방법을 잘 알아 두어 매번 시험을 잘 준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이버스쿨에는 시험기능이 있는데 이것은 문제은행에서 추출된 문제들로 필수 학습요소를 중심으로 정선된 문제들입니다.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고 나면 어떤 부분에서 자기 생각이 잘못되었는지 알려주는 기능까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오답을 정리해서 다시 한 번 풀어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오답 노트기능까지 이렇게 친절한 기능이 있으니 김상원 학생은 시험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사이버스쿨의 평가기능에는 선생님이 직접 만든 문제부터, 문제은행문제까지 다양한 문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서현(화명초 5학년) 학생의 말을 들어보면 "평소에도 사이버스쿨을 통해 자주 시험을 쳐 봅니다. 이번 주에 배운 내용만 선택해서 문제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되니까 어려움 없이 저의 능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 시험 때에는 제가 틀렸던 문제를 한 번 더 풀어보는데, 이것이 시험스트레스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학원에서 만들어준 문제라고 하면서 보여주는 프린트물과 다른 점도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저만의 방법으로 공부하다 보면 좋은 습관으로 정착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이야기해 사이버스쿨을 통해 공부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이버스쿨을 통한 학급경영

학습뿐만 아니라 사이버스쿨을 통해 학급경영을 할 경우 여러 가지 장점이 생깁니다. 첫 번째는 학급의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학급앨범 창에서는 오늘 우리 반이 어떤 활동을 하였고, 그것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자유로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우정도 쌓이기 마련입니다.

학생들은 수업 중에 배운 내용을 사이버스쿨에 올리기도 하고, 사진과 창작물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두 번째는 학생과 학부모님께 SMS 문자 서비스를 무료로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뒤늦게 필요한 준비물이 있다거나, 꼭 알려야 할 사항이 있다면 무료로 발송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알림 메시지를 손쉽게 보낼 수 있어 준비물이 없어 참여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게 되어 수업손실도 현저하게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사이버스쿨을 통해 학생과 선생님만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마련하여 학급에 바라는 점들을 이야기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학부모 게시판은 학부모님들만 볼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부모님들 간 의사소통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1년에 한 두어 번 모이는 학부모총회가 아니라 매일매일 이루어지는 학부모 총회, 학부모 간담회가 되는 것입니다. 

사이버스쿨 사용법을 알려주시고 계신 이대겸 선생님


다양한 접촉이 학생들을 묶는 열쇠

식물도 관심을 가지면 더 아름다운 꽃과 향기를 낸다고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더 많은 교사의 손길과 관심은 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방과 후 학교를 떠난 학생들에게 선생님들이 너희를 아직도 생각하고 있고 너희와 함께 이야기하고 싶다는 관심을 어떻게 나타낼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사이버스쿨을 통한 관심의 표현과 함께하는 만들어가는 학급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사와 학생이 24시간 함께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꺼지지 않는 인터넷 속에서 서로에 대한 관심의 표현은 24시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업은 끝났지만, 공부에 대한 열망은 식지 않았음을 선생님께 보여드리고 싶은 학생들의 학구열 또한 계속 타오르도록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학생들은 선생님들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한 눈길과 자신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선생님이 미울 따름일 테니, 다양한 접촉을 통해 학생들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 바로 우리 교육이 해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 사이버스쿨모든 지역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교육프로그램입니다. 

관할 사이버스쿨을 이용하면 초, 중, 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도에 맞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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