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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학생의 가나다 읽는 소리가 세상을 울리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4. 9. 3. 09:38


늦깎이 학생의 가나다 읽는 소리가 세상을 울리다.

‘9월 문해의 달’선포식 및

‘문해 학습자 시화 공모전’시상식 개최

- 전국 43곳에서 문해 학습자의 시화 작품 전시, 백일장대회, 시낭송 대회 등 개최 -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은 9월 3일(수) 오후 1시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 및 ‘전국 문해 학습자 시화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교육부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해의 날(9월 8일)’이 포함된 9월을 ‘대한민국 문해의 달’로 지정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문해 교육 참여자에 대한 격려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문해의 달에는 ‘문해, 위풍당당 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전국 문해 학습자 시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백일장 대회, 시낭송 대회 등 전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 대한민국 문해의 달 행사 세부내용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홈페이지 참조(le.nile.or.kr)


이날, 올해 3회째를 맞는 ‘전국 문해 학습자 시화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개최됩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문해교육 학습자 5,561명이 직접 쓰고 그린 시화작품을 출품하여, 두 차례의 지역예선을 거쳐 문학가, 문해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130명을 추천하였습니다.


이 중 ‘따뜻한 한글’을 주제로 문해교육을 통해 당당한 삶을 되찾게 된 감동을 표현한 임남순(68세)님 외 9명이 교육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우수작으로 추천된 130점의 작품은 시화집으로 발간되며, 9월 3일부터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및 전국 43곳에서 동시에 전시됩니다.


교육부는 앞으로 기존 문해교육 대상자뿐만 아니라, 장애성인·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 등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문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련 예산 확대 및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등 찾아가는 문해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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