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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부울경 NIE 포럼

대한민국 교육부 2014. 9. 28. 13:00

산학협력 부울경 NIE 포럼
산학협력 I 자유학기제 I 교육포럼 I 체험활동 | 신문

산학협력의 중요성 

산학협력이란 업과 학문의 결합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협력이 이루고 지고 있는 것은 미래 인재를 잘 길러야 앞으로 우리 산업의 발전이 있기 때문이고, 산업의 투자를 통해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NIE 교육과 같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교육에 있어 산학협력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부산, 울산, 경남의 여러 교사와 교육청, 과 지역 언론진흥 위원회와 부산지역신문사, 부산 시청자 미디어 센터가 힘을 합쳐 NIE 교육 포럼을 개최하여 어떻게 NIE 교육을 이끌어 나갈 것인지 토론했습니다. 

2014 부·울·경 NIE 산학협력 포럼 

부·울·경 NIE 산학협력 포럼에서는 NIE 교수 기법과 NIE 교육을 통한 진로 직업 교육 방법, NIE 교육을 통한 자유 학기제, NIE 교육을 통한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중에서 우리가 쉽게 신문을 활용한 수업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1. 신문으로 작품 만들기 

신문을 찢거나 오려서 작품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좋아하는 사진과 싫어하는 사진을 붙이고 이유를 적어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신문과 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2. 신문일기 쓰기 

신문 기사 중 인상적이나 감동적인 것을 한가지 선택하여 육하원칙으로 요약하고 느낀 점을 쓰는 것입니다.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가족 간 토론 내용, 친구 간 토의 내용을 곁들인다면 더 좋은 일기가 될 수 있습니다. 


3. 편지 쓰기 

신문 속 인물에게 가상 편지를 써 보는 것입니다. 신문 속 인물의 본받을 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식으로 편지를 쓸 수 있습니다. 

[신문을 활용해 다양한 수업 형태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4. 신문의 내용으로 인터뷰하기 

두 명의 친구가 역할을 분담하여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신문 속 주인공의 심정을 이해하기도 하고, 왜 그런 사건이 일어났는지 공감하며 글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5. 주제 스크랩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국제 중 한 영역을 선택하여 사건의 진행과정을 다양한 각도에서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신문의 견해를 찾아 스크랩하다 보면 사건을 보는 다양한 시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6. 뉴스 말하기 

전날의 뉴스 중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뉴스거리와 각자 의견에 메모합니다. 그 뉴스의 전문가가 되어 메모 내용을 바탕으로 보지 않고 발표하는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의 질문에 응답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생각이 다른 친구가 있을 시 자연스럽게 토론-토의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7. 신문기사 요약하기 

신문 기사 내용은 어려운 낱말을 사전에서 찾아 그 뜻을 적어가면 요약합니다. 어려운 낱말로 짧은 글짓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형식 문단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사설이나 칼럼을 1/3, 1/2로 요약하는 활동도 학생들의 언어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면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어휘력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8. 기타 

이 밖에도 광고의 내용을 분석하기, 신문을 교과서 보조 자료를 활용하여 수업하기, 만평으로 내용 구성하기, 가사 내용을 사실과 의견으로 구분하기, 칼럼 및 사설을 이용한 논술력 기르기, 자료 읽고 생각하기 등도 있습니다. 

[광고의 내용을 분석하고, 광고를 재조직해 보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신문으로 자신의 꿈과 본보기를 찾아보고, 욕할 모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함께 나누는 NIE 교육 방법 

2007년 뉴욕타임즈는 10년 이내에 종이로 된 신문은 사라질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신문의 기능이 없어지지 않겠지만,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신문사와 한국 언론재단에서도 그와 같은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글을 읽고 깊이 생각하는 활동보다 감각적인 시청각미디어 쪽으로 쏠린 교육을 받는다면 미래 신문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의 갈등과 문제는 다양한 시각을 통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NIE 교육은 무엇보다 필요하고, NIE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민주시민을 기를 수 있습니다. 

NIE 교육이 그토록 중요하다면 관심 있는 몇 명의 교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교육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좋은 교수 법과 교육자료가 공유되어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으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2014년 부·울·경 NIE 산학협력 포럼은 작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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