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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여기 다 모였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4. 10. 28. 11:00

제14회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여기 다 모였다!!


청소년동아리 I 경진대회 I 국민체육진흥공단 | 전시활동 | 체험활동 | 과학동아리 | 영자신문

제 14회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지난 10월 11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제 14회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다양한 학교의 동아리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전시,체험 활동의 관람객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모두가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체험부스활동뿐만 아니라 춤,노래 등 예술 분야의 동아리도 참여하여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대회를 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초대 가수도 참석하여 즐거운 노래와 동아리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초대가수 아리 밴드/뮤지컬 Annie를 공연중인 학생들]


모두가 즐길수 있는 실내스포츠, 까롬(Carrom)

‘까롬’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아마 생소한 이름일겁니다. 까롬이란 수백년전부터 남동아시아에서 즐겨온 스포츠로서 가로세로 90cm의 까롬판 위에서 손가락으로 스트라이커를 튕겨 까롬멘과 퀸을 까롬판의 네 모서리 구멍에 집어넣는 실내 스포츠입니다. 국제까롬연맹에는 세계 22개 국가가 가입이 되어 있으며 까롬월드컵,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유로컵, 한일전 등 다양한 국제 경기가 개최되고 있다고 합니다.

[까롬 경기가 이루어지는 까롬판/스트라이커]


직접 까롬을 해보았는데요, 처음하는 것이였지만 룰이 어렵지 않아서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보는 친구와도 즐길 수 있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스포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모인 까롬 동아리는 4개의 중학교에서 18명의 까롬 스포츠클럽 학생들이 모인 것으로, 서로 처음 만나서 시합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모인 까롬 동아리 단원들은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까롬 실력을 뽐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 온 관람객들도 참여하여 까롬에 대해 배우고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까롬 동아리를 통해 새로운 실내 스포츠를 배울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직접 만드는 영자신문!

영어로 쓰여진 잡지를 보고 발길을 멈추었습니다. 디자인부터 글의 내용까지 모두 이목을 사로잡아 동아리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 잡지를 만든 영자신문부 ILE는 서현고등학교의 동아리입니다. 22년이 된 이 동아리는, 매년 잡지를 발간하는데 모두 선생님의 도움 없이 동아리 부원만의 힘으로 만들어간다고 합니다. 잡지의 모습을 보며 과연 학생들만의 힘으로 만들었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잡지는 매년 테마를 정하여 테마와 관련된 내용을 위주로 학교 행사, 영어 에세이, 문화 등 여러 가지 내용을 추가로 모아서 하나의 잡지를 완성한다고 합니다. 잡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사쓰기, 퇴고, 편집의 과정을 거치며, 동아리 부원이 각각 일을 담당한다고 하는데요, 기사를 작성하고 영어 문법과 흐름을 잡아주고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트 등 디자인을 만드는 것을 동아리 부원들의 힘을 합쳐 한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잡지를 향한 ILE 동아리의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ILE 동아리는 이번 행사에 처음 참가하며 행사를 통해 동아리 홍보 기회를 만들어서 좋고, 내년에도 참가할 수 있다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ILE 동아리는 다양한 행사로 관계를 돈독하게 하며 기사 작성뿐 아니라 영어 재능 기부도 한다고 하는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동아리였습니다.


간단한 실험을 통해 배우는 과학 원리!

◆ 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배우는 과학

성의고등학교 S.E.P.T 동아리는 환경과 에너지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인 동아리입니다. 이 동아리는 ‘스피루리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알리고자 홍보차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으며, S.E.P.T 동아리는 4월 12,13일에 열린 대전 사이언스데이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이러한 행사 참여를 자주 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활동은 비누만들기였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피부에도 좋은 비누를 만들어갈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비누를 자르고 틀을 고르며 참여하는 사람들은 체험 활동이 쉬웠지만,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과학원리를 설명하며 비누를 만들어주는 활동은 정말 좋았다고 합니다.


◆ 화학책갈피 만들기를 통해 배우는 과학

IC2는 인하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화학부입니다. IC2는 화학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준비하였는데요, 화학 책갈피는 이온화 경향의 차이에 의해 일어나는 산화 환원 반응을 통해 알루미늄 판에 무늬를 그려 넣어 자신만의 금속 책갈피를 만드는 실험이었습니다.

실험을 하면서 실험과 관련된 과학 원리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염화구리와 알루미늄의 반응을 통해 구리가 석출되는 원리를 배울 수 있었고, 실험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과학 퀴즈를 통해 배운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책갈피도 만들고 과학 원리도 배우는 일석이조의 체험 활동이었습니다.

IC2 동아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오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IC2 동아리는 평소 사람들이 접할 수 없는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에 대해 설명할 수 있었고 화학이 어렵지 않고 재밌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알릴 수 있었습니다. 이 실험을 선택한 이유는 지금까지 여러 실험을 해본 결과 가장 호응이 좋은 실험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IC2 동아리의 모습에서 사람들에게 화학을 알리기 위해 실험을 직접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노력의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동아리를 한번에 만날 수 있었어요.

제 14회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정말 많고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동아리, 영어동아리, 과학동아리뿐만 아니라 미술동아리, 문화체험동아리, 안전교육 동아리 등 새롭고 신기한 동아리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전국에는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동아리가 생겨서 청소년들의 특기와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하며 많은 사람과 만나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동아리들의 모습도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참여한 동아리들이 앞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이러한 행사의 홍보가 잘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 www.kyc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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