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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아무 실효성 없는 재탕 외국인 유학생 확대책" 보도 관련

대한민국 교육부 2015. 7. 14. 11:29


"아무 실효성 없는 재탕 

외국인 유학생 확대책" 

보도 관련



■ 언론사명 : 한국일보, 서울신문

■ 보도일시 : 2015. 7. 9.(목)

■ 제 목 : 아무 실효성 없는 재탕 외국인 유학생 확대책 등

■ 주요 보도내용

 ◦ 유학생 전용학과 설치는 외국인 유학생을 내국인 학생과 분리한다는 건데 외국인 입장에서 얼마나 선호할지 의문

 ◦ 유학생 가족 취업 알선 등은 고용노동부 등에서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정부 내에서조차 손발을 맞춰 보지 않은 정책임

 ◦ 3년 전 ‘스터디 코리아 2020 프로젝트’와 차이가 없음


■ 설명 내용

 ◦ ‘유학생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은 전공필수나 핵심교양 등을 유학생 전용 강의(이중언어 교육)를 하고, 그 외 일반과목은 국내 학생과 함께 하는 공동 강의 형태를 의미하며,

   - 유학생의 전공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유도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기 때문에 한국 문화 이해와 체험, 우리 대학의 국제화에 역행하지 않을 것임

 ◦ ‘고용허가제에 따른 외국인 구직자 추천 시 유학생 가족 정보 제공’ 방안은 지방대 학생의 취업과는 무관하며 국무회의 전 이미 고용노동부와 충분히 협의를 완료함

 ◦ 이번에 발표한 「유학생 유치 확대 방안」은 2012년 이후, 국제‧국내 여건 변화로 인한 유학생 수 정체에 따라 “스터디코리아 2020 프로젝트(’13~’20)” 보완이 필요하여 수립된 방안이고, 이에 ‘유학생 유치 20만명’ 목표 달성 시기도 조정한 것임


7.9(목)설명자료_ 유학생방안관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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