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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한일 교육교류대회 및 교육장관 희의 개최 본문

교육부 소식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한일 교육교류대회 및 교육장관 희의 개최

대한민국 교육부 2015. 9. 1. 13:57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한일 교육교류대회 및 

교육장관 회의 개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 문부과학성(대신 시모무라 하쿠분)과 공동으로 교육교류대회를 개최하고, 이어서 한일 교육장관 회의를 개최합니다.


* 일시/장소 : 2015.8.30(일) 16:30-18:30,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스카이홀

** 주최 : 대한민국 교육부, 일본 문부과학성



■ 황부총리,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해서 양국이 함께 노력" 필요성 강조

한일 교육교류대회는 양국 학생 및 교원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그동안 다양하게 추진 되어온 교육교류 프로그램의 성과와 의의를 짚어보고 미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양국의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일본 유엔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황부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이끌어갈 차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해서 양국이 함께 노력”해야 함을 강조할 것입니다.


이어서 개최될 토론회에서는 연세대 김상준 대외협력처장이 기조발제자로 나서 “청소년 교류는 상대방의 생활과 문화 그리고 생각을 이해하는 역지사지의 역량을 길러 퇴행하지 않는 한일관계 형성에 기여” 한다는 교류의 성과를 소개하고, 동서대학교 정다연 학생, 관동국제고등학교 타가시라 교사 등 양국 학생과 교원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 한일 교육장관 회의 15년 만에 개최,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양국 교육장관 공동 표창제도 신설 협의

한일 교육교류대회와 함께 한일 교육장관 회의가 개최됩니다. 2000년 한국에서 개최된 이후 15년 만에 개최되는 금번 회의에서는 ▼ 한일 교육교류 협력 강화 ▼ 대학생 교류프로그램의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집니다.


먼저, 양국 교육장관은 교육교류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교육교류 공동 표창제도를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동 표창제도는 그 간의 교육교류에 기여한 양국 유공자를 발굴하여 한일 교육장관 공동 명의의 표창을 수여하는 것으로, 빠르면 금년말부터 시작하여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양국 교육장관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한일 교육장관 교육교류 공동 표창제도 신설 약정서」를 체결합니다.


또한, 양국 장관은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과 같은 대학생간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하는데요. 캠퍼스 아시아프로그램은 한중일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상대국의 대학에서 학점 또는 복수학위를 취득하는 것은 물론 문화체험을 통해 학생 간 우정을 쌓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양국 장관은 대학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향후 동아시아 대학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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