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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공간, 관악청소년회관을 소개합니다 본문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청소년의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공간, 관악청소년회관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5. 9. 14. 13:35

청소년의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공간,

관악청소년회관을

소개합니다


▲ 관악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회의 중인 '청솔모' 회원들(출처: 에듀넷)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회의하는 모습에서 열정과 의지가 느껴지지 않나요? 이곳은 관악청소년회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설모'의 회의 현장인데요.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끼를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곳, 바로 관악청소년회관의 이모저모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관악청소년회관은 관악구의 유일한 청소년수련시설로서, 1995년 개관하여 작년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로부터 구립청소년시설 우수프로그램 평가 진로활동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또한 2013년에도 동아리활동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기관에서 이미 우수한 청소년수련기관으로 인정받은 곳이랍니다.


▲ 관악청소년회관 홈페이지(http://www.goyouth.or.kr)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봉사할 프로그램을 정하여 학습 멘토링∙캠페인∙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연중 진행하는 자원봉사 동아리 등 다양한 봉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15개의 국가 인증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 청소년 활동 국가 인증 제도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법인∙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이 지도력, 활동 환경, 기록 관리가 일정한 기준을 갖추었음을 심사하여 인증하고 국가 인증 청소년 수련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활동 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 인증 제도’ –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


관악청소년회관에서는 전세계 140개국에서 운영되는 국제 공인 자기성장프로그램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 및 서울시와 관악구의 청소년축제에도 매년 참가하여 다양한 청소년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활동을 홍보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도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관악청소년회관에서는 무려 28개나 되는 동아리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캠페인 동아리나 학습 멘토 동아리를 비롯해 연극 동아리, 재능 기부 동아리, 댄스 동아리 등이 주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활동한다고 합니다. 이 중 몇 가지 동아리 활동 사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 자원봉사동아리 '헬퍼'의 언어문화 개선 프로그램 활동 <헐~ 이젠 안녕>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언어 지킴이 동아리지원사업으로 진행된 <헐~ 이젠 안녕>은 청소년들의 언어문화 개선을 위하여 청소년들에게 언어 순화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 활동과 SNS를 통한 홍보 활동을 펼침으로써 청소년 및 시민들의 언어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 언어지킴이 캠페인 활동 중인 자원봉사동아리 '헬퍼' 회원들(출처: 구립관악청소년회관 페이스북)



■ 캠페인 동아리 '폴라리스' 활동 <소방차 먼저>

작년 관악구 청소년 문화예술 지원 사업으로 시작된 <소방차 먼저> 프로그램은 청소년 캠페인동아리 ‘폴라리스’ 회원들이 진행한 캠페인 활동인데요. 소방차∙구급차 길 비켜주기의 중요성과 골든 타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소방차∙구급차 먼저 가기 캠페인을 통해 모세의 기적 골든 타임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 '소방차 먼저' 캠페인 활동 중인 '폴라리스' 회원들(출처: 구립관악청소년회관 페이스북)



■ 연극동아리 '참새'의 <연극이 뭐예요?>

어린이∙청소년 주도형 우수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으로 올해 1~2월에 진행된 활동인데요. 작년 ‘Hathaway’라는 공연을 하기도 했던 연극 동아리 ‘참새’의 회원들이 전문 연극인으로부터 연극에 대한 지식도 습득하고 공연 관람의 기회도 가졌던 활동입니다.


▲ 청소년 연극 동아리 '참새' 회원들(출처: 구립관악청소년회관 페이스북)


이 밖에도 청소년들에게 네일아트 교육을 실시하고 관악구 내에서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하는 <내일을 위한 Nail>, 카페모카, 아메리카노 등 핸드드립을 이용한 커피 제작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재능 기부 봉사활동으로 무료 커피 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커피콩나무> 등 정말 다양한 동아리가 활동 중인데요. 동아리들의 간략한 소개는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자가 방문한 29일 오후에는 ‘푸드 코디네이터와 함께하는 Food for Change’ 활동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국가 인증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이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식생활 개선 캠페인 활동에 앞서 저염식 삼색 주먹밥과 야채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푸드 코디네이터와 함께하는 Food for Change 체험활동 모습


작년에 공공외교동아리에서 활동하고 다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는 서울 삼성중학교의 김진희 학생을 만나보았습니다.




Q. 관악청소년회관에서 어떤 활동에 참여하고 있나요? 


A. ‘Food for Change’라는 국가 인증 프로그램 중 하나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음식 재료로 건강 음식을 만들고 보기 좋게 꾸미는 활동을 합니다. 작년에는 공공외교동아리에서 독도캠페인을 했었는데요. 덕수궁에서 독도 티셔츠, 독도 배지, 독도 부채와 같은 물품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설명하면서 외국인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독도에 대해 알리는 활동을 했습니다.


Q. 관악청소년회관의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은?

A. ‘Food for Change’를 통해서는 사람들에게 건강 음식을 만들어주고 바른 식재료와 바른 먹거리를 알리기도 하면서 건강해질 수도 있었습니다. 또, 독도캠페인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독도에 대해 바로 알릴 수 있고 저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관악청소년회관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분이 있는데요. 바로 활동문화팀에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담당하시는 청소년지도사 김진수 선생님입니다. 청소년 동아리 활동, 청소년운영위원회, 공모 사업, 체험 활동, 국가 인증 프로그램, 토요 프로그램,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 관악청소년회관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청소년사업을 담당하고 계시는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Q. 관악청소년회관은 어떤 곳이고 어떤 특색 있는 활동이 이루어지나요?

A. 관악청소년회관은 관악구 유일의 청소년수련관입니다. 청소년들이 활동할 장소가 부족하다 보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악청소년회관에서는 국가 인증 프로그램을 주력하고 있고, 캠페인활동이나 재능 기부 활동 등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악청소년회관에서는 많은 청소년활동이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Q.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시면서 가지고 계신 신념이 있으신가요?

A. 많은 청소년들이 배려하고 연합하는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악청소년회관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은 그런 자질을 배워갔으면 합니다. 배려하고 연합할 줄 아는 것이 사회에서 굉장히 중요하고, 또 경쟁과 공부만 아는 어른이 되어서는 이기적인 사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항상 배려와 연합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운영하는 청소년 프로그램 관련하여 어떤 계획과 목표가 있으신가요?

A. 앞으로는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동아리들을 내실화할 계획입니다. 선생님의 도움 없이도 학생들이 좀 더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또한 관악청소년회관에서 활동했던 청소년들이 대학생이 된 후에도 서포터즈로서 후배들을 지도하고 도와주도록 할 계획입니다. 



선생님은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인재상은 배려하고 연합할 줄 아는 사람이며 그 능력은 다양한 교과 외 활동으로 길러진다. 여러 분야에서 교과 외 활동을 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체험할수록 배려와 연합할 줄 아는 청소년이 될 수 있으므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라’는 당부의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기자가 찾아본 관악청소년회관에서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요. 주말 오후에도 회관 건물의 이곳 저곳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땀을 흘리고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관악청소년회관과 같이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많이 확대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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