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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청소년들 공연 실력 엄지척 입니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6. 6. 20. 16:26

청소년들 공연 실력 엄지척 입니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한 ‘2016 양산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스파크 페스티벌’이 지난 7일(토) 오후 1시 경남 양산시 중부동에 소재한 양주근린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열린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종합축제인 양산시청소년한마음축제 경연대회 예심으로 열린 것으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살펴볼 수 있었던 밴드와 댄스 공연으로 이루어진 무대공연과 양산 YMCA 환경교육기부동아리에서 운영한 마을환경축제로 이루어졌습니다.



▲양주그린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2016 양산시 청소년어울림마당 Spark Festival' 모습  


 

▲양산여자고등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밴드팀 공연 모습





밴드부문에서는 ALIVE팀을 비롯하여 12개팀이 멋진 실력을 뽐내며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으며, 댄스부문에서는 7명의 여성청소년들로 이루어진 플라워팀을 비롯하여 19개팀이 열정적인 무대로 경연을 펼쳤습니다.



▲제일고등학교 밴드 동아리 MATE팀 공연 모습

 






밴드와 함께 춤을 향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은 정말 대단했는데요, 무대에서 밴드 공연을 끝내고 내려오는 김동우(제일고 2학년) 학생은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한 만큼 무대에서도 열심히 했다”면서 “공부를 하면서 여유 시간에 잠깐씩 밴드 동아리 활동을 하는데 너무 좋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효암고 학생들로 구성된 F.L Story팀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청소년어울림마당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형은 "청소년들로 구성된 밴드와 댄스 실력이 정말 프로 못지않은 최고 수준이네요. 정말 놀랬습니다. 특히 자신의 숨은 끼를 마음껏 펼친 춤 솜씨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을 만큼 열정적인 무대였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라고 말하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댄스 공연을 보여 준 김신희(효암고 1학년) 학생은 “무대에 올랐을 때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되었는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무대를 즐겼다”면서 “취미로 댄스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되어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까지 서니까 너무 좋고 좋은 추억이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동아리 친구들 모두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무대 공연을 지켜보며 친구를 위해 열심히 응원을 해 준 청소년은 “친구가 무대에서 기타를 치고 춤을 추는 모습이 너무 멋지게 보인다”면서 “저도 기회가 되면 악기 하나쯤은 배우고 싶고, 열심히 배워서 무대에도 한번 서 보고 싶다”는 희망도 말해 주었습니다.


▲음악에 맞춰 현란한 춤 솜씨를 자랑하고 있는 Lock'e 'Da팀 공연 모습



또한 자녀의 공연을 관람하러 온 한 학부형은 “아이의 취미생활로 하는 댄스 동아리를 많이 반대했는데 오늘 청소년들의 댄스 공연을 보고 나니까 내 아이도 춤을 참 잘 춘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학생의 본분인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취미생활도 해 가면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아이가 춤에 대한 끼와 재능도 있는 것 같아 이제는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격려도 해 주어야 겠다”면서 환한 웃음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친환경체험존에서 EM미생물을 이용하여 EM주방세제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한 청소년이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 

 


무대공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존 부스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움직임을 이용해 에너지를 만드는 자전거 발전기와 생활 속에서 친환경 물품인 EM미생물을 이용하여 EM주방세제를 직접 체험하면서 만들어 보고, 왜 탄소를 줄여야 하는지? 지구온난화는 뭔지? 등에 대해서 배우며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에 함께 동참해 보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밴드공연과 댄스공연을 하면서 각 팀마다 커고 작은 실수도 하면서 아쉬운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래도 청소년답게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는 모습과 무대에서의 열정적인 모습은 프로 못지않게 멋져 보였습니다.

이날 펼쳐진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모든 진행을 청소년들이 직접 맡아 이끌어 갔으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끼와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와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들이 우리 청소년들의 생활 속에 꾸준히 자리매김해 나가길 바라며 건전한 청소년 여가 문화 프로그램들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도 커 갔으면 합니다.


※올해 양산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11월까지 열릴 예정이며 

전통놀이 축제, 청소년 종합문화공연, 락 페스트벌, 댄스 페스티벌, 드림 페스티벌로 계획 중에 있습니다.


(2016 양산시 청소년어울림마당에 관한 자세한 참가문의는 양산시청소년회관 전화 055-36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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