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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통일아 기다려라, ‘통일 리더부’가 간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6. 6. 23. 19:30

통일아 기다려라, ‘통일 리더부’가 간다!





 


'통일'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많은 학생들이 "통일을 하게 되면 우리만 손해다."라며 통일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의 200개교의 학생과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통일의 필요성에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은 53.5%이었고, 점점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하는 비율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 교육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성중학교에서는 특색 동아리인 '통일 리더부'를 개설하여 한 달에 한 번 통일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동아리인 만큼 학생들의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통일리더'라는 책자를 발행하여 모든 학생들이 통일에 대해 한 발짝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통일 리더부 학생들은 통일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외부 통일 강사의 강연, 현장 학습 등 기존의 통일 교육과 색다른 특별한 교육을 받습니다. 통일 리더부의 한 학생은 “평소에 통일교육을 받았던 딱딱한 방식과는 달리 통일 리더부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고 외부 초청강사께서 강연을 하신다고 하셨어요. 통일 리더부의 한 멤버로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거에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제1회 통일염원 이미지 작품 공모전'을 개최하여 학생들이 통일에 관해 관심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그림부문에서 2학년 3반 양○○, 만화부문에서 1학년 6반 조○○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작품을 보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창체일(창의적 체험활동)이었던 지난 21일, 유성중학교에서는 통일 관련 동영상을 시청한 후 '북한 친구들에게 편지쓰기', '통일 염원 그림그리기', '통일 마인드맵' 등 통일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활동을 마친 후 B 학생은 "북한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같은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마주보지 못하는 것이 정말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하였습니다. 




현재 통일 리더부로 활동하고 있는 B 학생은 "통일을 하면 우리만 손해일 것 같아 필요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통일 리더부로 활동하면서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깨달았고, 처음 알게 된 사실도 많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반도의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깨달았으면 하는 통일 리더부의 바람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달력에 '한반도 통일'이라는 문구를 보게 되는 그 날까지 통일 리더부의 열정은 식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반도의 통일을 위한 통일 리더가 되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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