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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개편특위위원장, 수능·학종 적정비율 정하기 어렵다” 보도 관련 본문

보도자료

“대입개편특위위원장, 수능·학종 적정비율 정하기 어렵다” 보도 관련

대한민국 교육부 2018. 6. 15. 16:27

 

[국가교육회의5.17(목)설명자료] 대입개편특위원장, 수능-학종 적정비율 정하기 어렵다 보도 관련.hwp

 

  2018517일 목요일 이데일리에서 발행된 대입개편특위위원장, 수능·학종 적정비율 정하기 어렵다보도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보도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김진경 대입제도개편특별위원장이 “수능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간 적정비율을 정해 이를 전국적으로 권고

   하는 것은 어렵다”
 ◦ 김 위원장이 “수시와 정시를 통합하면 수능전형, 학종, 교과내신전형 등의 칸막이가 허물어져 ‘죽음의 트라

   이앵글’이 될 수 있다”며 “대입특위에서 이를 심각하게 판단해야 한다”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김진경 대입제도개편특별위원장의 발언 취지는 국민제안 열린마당,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 협의회 등 현재 현장의 폭 넓은 국민의견수렴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현장에서 경청한 여론의 일부를 전한 것으로 대입특위의 공식입장은 아닙니다.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를 위한 공론 범위는 대입특위에서 4회에 걸쳐 개최되는 국민제안 열린마당과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 협의회 결과, 국가교육회의 홈페이지 국민의견수렴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설정할 계획이며, 국가교육회의 전체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5월 말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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