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이러닝 코리아 함께해요! : 디지털 교과서를 중심으로

 

 지난 2019년 9월 5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선 "에듀테크를 통해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19 이러닝 코리아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교육과 기술의 융합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혹시 참석하지 못해서 안타까우신가요?!? 걱정 마세요~!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가 2019 이러닝 코리아 행사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다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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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

 

이번 이러닝 코리아 행사는 한 단어로 CONNECT 라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Creative

Opportunity

New

National

Enjoy

Challenge

Teach

 

더 나아가 "기술과 교육을 연결하다"라는 본뜻 또한 숨겨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는 2019 이러닝 코리아 행사에서 특히 눈에 띄었던 디지털 교과서를 다 함께 살펴 보실까요?

 

책상 위의 디지털 교과서

 지금까지 교과서라면 우리는 서책형 교과서를 흔히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이젠 디지털 교과서가 학생들의 책상으로 찾아간다고 하는데요! 과연 디지털 교과서란 무엇일까요?

 

 

디지털 교과서는 용어 사전, 멀티미디어 자료, 실감형 콘텐츠, 평가문항, 보충•심화 학습 등을 추가하여 

학생들에게 풍부한 학습자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교과서를 직접 체험해보니, 다양한 학습 지원 기능들이 굉장히 많았고,

이러한 기능들을 잘 활용한다면 학생들이 학교는 물론,

가정에서도 자기주도 학습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실감형 콘텐츠와 조작형 자료로 학습하는 과정 속에서 창의력이 쑥쑥 높아지겠죠?

 

기존에 서책형 교과서가 갖고 있던 한계를 뛰어넘고 더더욱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질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당신에게 디지털 교과서는? 

 디지털 교과서를 접해본 교사•학부모•학생은 어떤 의견을 갖고 있었을까요? 국민 서포터즈가 직접 듣고 왔습니다!

 

교사•학부모•학생의 입장에서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의견은 조금씩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디지털 교과서가 가진 장점에 대해 긍정하고 더 발전하고 보완된

디지털 교과서가 널리 쓰이길 바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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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렇게 디지털 교과서를 중심으로

2019 이러닝 코리아 행사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교육과 기술의

융합 & 발전을 우리 모두 기대해 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위 기사는 2019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