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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동 중심 수학교과서로 학생 부담을 줄였습니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9.10.08 14:22

다양한 활동 중심 수학교과서로 학생 부담을 줄였습니다


[교육부 10.08(화) 설명자료] 다양한 활동 중심 수학교과서로 학생 부담을 줄였습니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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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한국경제(이해성․박종관․정의진 기자)에서 보도된 '‘수학=잠자는 시간’ 만든건 왜?가 없는 붕어빵 교과서/ 수학교육, 50년 전과 똑같아…개념주입→문제풀이 ‘무한반복’/ 공교육 무너지자…대안 수학교육만 떴다'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학교과서는 학습량을 적절하게 줄이고, 배움이 일어나는 학생 활동과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경험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검정기준이 너무 강하다는 주장에 대해 

 교과서가 현장에 배포되기 전 일정 수준의 심사를 거치는데, ‘검정기준’은 검정심사 평가준거로서 교과서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질을 확인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강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편찬상의 유의점*’을 통해 학생 참여 수업 및 과정 중심 평가 방안을 제시하도록 하는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과서 집필을 유도하였습니다.

수학 교과 역량 함양에 적합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포함한다. 과정 중심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 평가, 동료 평가 등의 방안을 제시한다.

 

개념주입 → 문제풀이 ‘무한반복’이라는 주장에 대해

 교과서는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 내용 및 교수・학습의 기준을 제시하는 표준교재이며, 실제 수업은 교과서에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사가 재구성하여 운영됩니다.

 

 현행 수학 교과서는 수학과의 핵심역량을 강조하여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한 수학적 사고력 함양과 평가의 다양화를 추구하는 등 많은 변화를 도모하였습니다. 또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수업・평가 방법, 핵심역량 구현 등을 위해 지도서, 교사연수, 교수・학습자료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모든 학생들이 제대로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 수학교육을 실현하고자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15.~’19.)을 수립・적용 중에 있습니다. 탐구 중심의 활동과 체험을 통해 수학에 놀이처럼 접근하면서,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깨우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 ‘수학문화관’ ‘수학체험센터’와 같은 양질의 수학체험 시설들이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 수학나눔학교(수학클리닉, 또래멘토링), 수학탐구대회, 도형학습 SW(Algeomath) 개발·보급, 수학동아리, 수학 산책(Math Tour) 등

※ (수학문화관) 경남교육청(’18년 3월), 노원구청(’19년 10월) 등 2개 시도 운영

   (수학체험센터) 부산, 광주, 대전,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제주 등 9개 시도 운영

 

 교육부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상과 새로운 지식 및 기술 반영이 필요한 초등 수학 등 일부 과목을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 검정도서로 전환하였습니다.

※ 초등 사회・수학・과학 검정 전환을 위한 「교과용도서 구분고시」 개정(’19.8.) 및 현장 적용(’22년 3~4학년군, ’23년 5~6학년군)

 

 앞으로도 내용의 다양성과 집필진의 전문성을 보장할 수 있는 수학교과서가 개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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