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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좋은 부모란? 캘리그래피로 보는 교육 명언

대한민국 교육부 2020. 2. 18. 17:00

 

안녕하세요. 국민 서포터스 박지은입니다.

이제 2020년 새 학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학부모님들은 우리 아이를 위해 어떤 것을 해주고 있으신가요?

새로운 필기구를 준비해주시거나,

겨울 방학 동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등 다양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오늘은 학부모님들께 교육에 관한 명언을 소개하려고 해요.

교육에 있어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5가지 명언을 읽고,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잠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출처 : 배경 pixabay, 캘리그래피 ddoyoung

 

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는 법을 알려주기

 

탈무드에 나오는 말입니다.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주면 한 끼는 배부를지 몰라도, 그 아이는 부모의 도움 없이는 밥을 먹지 못한다는 의미겠지요?

 

제 부모님의 모습이 떠올라서 이 말에 공감했어요. 모든 것을 다 해주기보다는 언제나 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셨기에 조금씩 계속 성장할 수 있었어요. 적극적인 도움을 주지 않는 것이 아이에게 지금 당장은 어려움이 될 수 있지만, 그 아이가 혼자서도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길입니다. 우리 아이를 응원해주세요!


 

※출처 : 배경 pixabay, 캘리그래피 ddoyoung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톨스토이'가 한 말입니다. 지식을 하나하나 알려주는 것보다도 아이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교육에 있어서 "어떤 것이 중요하다."라는 정답은 없죠. 하지만 지식을 넓히도록 많은 기회를 주는 것이 오답은 아니겠습니다. 그 또한 분명 아이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더 높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은 공감하시죠?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아는 것이 많은 아이들, 다양한 경험을 해본 아이들만큼 빛이 날 수 있어요.

우리 아이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도록 사랑해주세요!


 

※출처 : 배경 pixabay, 캘리그래피 ddoyoung

 

부모의 말과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칼 융'이 한 말입니다. 부모가 시도하지, 이루지 못한 꿈들에 대한 아쉬움이 자녀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칼 융은 그 영향력을 아주 크게 보았어요. 그것이 좋고 나쁨을 떠나, 아이에게 엄청난 영향을 준다면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부모의 꿈이 아이의 꿈이 되는 일은 없어야겠죠?

은연중에 나타난 부모의 모든 말과 행동은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그 아이의 꿈과 인생을 바꿀 수 있어요.

늘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를 바라봐 주세요.

 


 

※출처 : 배경 pixabay, 캘리그래피 ddoyoung

 

웃으면 복이 와요, 복받는 아이 만들기

 

'니체'가 한 말입니다. 옛날부터 "웃으면 복이 온다."라는 말이 있지요? 웃다 보면 어려움이 지나갈 때도 있고, 웃음으로 나의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웃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울고 웃는 감정 표현이 자유로운 것,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는 것, 이 세상을 살아가기에 필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네요.

 

아이에게 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세요. 행복할 때는 활짝 웃는 것이라고 알려주세요!

 


 

※출처 : 배경 pixabay, 캘리그래피 ddoyoung

 

수많은 말보다 지켜봐 주는 것의 힘을 깨닫기

 

미국의 제34대 부통령 '해리 트루먼'이 한 말입니다. 아이들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되고 싶어서, 한 번에 가는 쉬운 길을 알려주고 싶어서, 우리 부모님들은 '조언'이라는 것을 쉽게 시도하시죠?

 

아이들에게는 정답을 알려주거나 쉬운 길을 가르쳐주는 것보다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해요.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그것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주고 지켜봐 주세요! 우리 아이는 잘할 수 있어요.

 


 

 

 

※위 기사는 2019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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