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교육부 공식 블로그

코딩,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본문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코딩,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대한민국 교육부 2020. 2. 25. 11:13

 

 

코딩교육이 의무가 된지도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지난 1월,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도

많은 업체들이 코딩과 연결된 미래의 교육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이 곳에서도 코딩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딩'은 아직까지도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영역인데요.

 

'코딩은 정말 필요한 것일까요?',

'코딩은 어떤 것부터 배우면서 시작하면 좋을까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의 세계에 살고있는 우리들> (출처 : 픽사베이)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19년부터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이 코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이미 미국을 비롯한 영국, 핀란드, 이스라엘 등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코딩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2018년부터 중학생은 필수 과정으로, 그리고 고등학교는 선택 교육과정으로 코딩 교육이 포함되었습니다. 이어서 초등학교에서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었죠.

이크로소프트의 회장인 빌 게이츠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코딩 능력은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리고 세계적인 SNS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읽기와 쓰기만큼 코딩이 중요하다."라고 하며 코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죠. 이처럼 4차 산업혁명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코딩의 중요성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코딩 과목'이 국어, 영어, 수학과 함께 주요과목에 속해야 한다고 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학부모들은 '코딩 교육'을 어떻게 시작하고, 어떤 커리큘럼을 세워야 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코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실> (출처 : 픽사베이 )

 

 

래서 오늘은 '코딩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소프트웨어'들이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려고합니다.

 

사람과 대화를 하려면 언어를 배워야 하듯, 컴퓨터와 대화를 하려면 컴퓨터 언어를 알아야 합니다. 컴퓨터 언어를 흔히들 '코드'라고 칭하는데 이러한 코드를 활용하여, 논리적인 사고 과정을 거친 명령을 입력하는 것을 '코딩'이라고 말합니다.

 

현대인의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컴퓨터, TV, 리모컨 등의 '하드웨어', 게임,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등의 '소프트웨어'는 모두 코딩으로 입력된 명령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딩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이제 실감하실 수 있으신가요?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린다면 우리들은 '컴퓨터 언어'를 이해할 필요가 있고, 나아가 더 나은세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코딩을 해야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렇다고 하여 '무언가를 개발하기 위해'서만 코딩을 배워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코딩 구성을 통해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데요, 스티브 잡스 역시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고 하며 '코딩은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렇다면 코딩을 위한 소프트웨어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수많은 소프트웨어가 존재하지만 입문 단계에서 많이 활용되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코딩의 과정으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출처 : 픽사베이 )

 

첫 번째, 스크래치(Scratch)

 

스크래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설계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그래픽 환경을 통해 코딩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스크래치는 블록을 끌어당겨 탑을 쌓는 것처럼 코딩을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입문자들에게 권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장점으로는 블록이라는 시각적인 요소 때문에 입문자 누구나 재미있게 할 수 있으며,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기도 쉽고, 다른 사람들이 만든 작품을 나의 것으로 리믹스 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 있습니다.

 

두 번째, 앱 인벤터(App Inventor for Android)

앱 인벤터는 구글이 제공한 오픈 소스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현재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본 애플리케이션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용 응용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데, 앞서 보았던 스크래치와 비슷한 형태여서 쉽게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앱 인벤터를 통해 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을 만들어볼 수 있는데, 나만의 앱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코딩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코딩으로 여러가지를 만들 수 있어요!> (출처 : 픽사베이 )

 

세번째, 파이썬(Python)

파이썬은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사용자층을 보유하고 있을만큼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풍부한 예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비롯한 여러 교육·연구 기관 및 산업계에서 이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서 살펴보았던 '스크래치', '앱 인벤터'와는 다르게 텍스트를 활용한 코딩이지만, 파이썬도 비슷한 논리를 가지고 코딩을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어 초보자가 배우기에 좋은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세상을 더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코딩> (출처 : 픽사베이)

 


 

코딩에 도전해봅시다!

 

 

금까지 '코딩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코딩을 배워야하는 이유'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기술 발전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면서 '코딩'과 '창의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창의성을 위해 코딩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위 기사는 2019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