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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서울·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교육분야 후속조치를 마련하고 원격수업 전환과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시행합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bit.ly/2Q22LRU
◈ 대학생 주거비 경감을 위한 행복기숙사 건립 부지(국·공유지) 30년간 무상사용 근거 및 기준 마련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8월 18일(화) 국무회의에서 「한국사학진흥재단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 5월, 한국사학진흥재단이 행복기숙사를 건립할 경우, 국·공유지 무상사용 기간을 20년에서 30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으로「한국사학진흥재단법」을 개정(2020.8.20. 시행 예정)하였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법률에서 위임한 무상사용의 조건, 절차 등 세부 운영사항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시행령 개정으로 행복기숙사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어, 기숙사비 인상 억제를 통한 대학생의 주거비를 경감할..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수도권 지역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시행(8.18~9.11.까지) 및 수도권 외 지역도 밀집도 2/3 유지 강력 권장 ◈ 수도권 및 부산지역, 집단 감염 지역 소재 유·초·중·고·특수학교 원격수업 전환과 학원 휴원 강력 권고 및 학생 이용자제 요청 ◈ 부총리-시도교육감회의(8.19(수))를 통해 2학기 학사운영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세부적인 실행방안 등 논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8월 15일(토) 개최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 결과, 서울·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교육분야 후속조치를 마련하고 원격수업 전환과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1주간 서울, 경기 지..
여러분들은‘과학실’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비커나 스포이드,플라스크와 보안경 등이 떠오를 것 같아요~!요즘 과학실은 옛날과 많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걸까요? 최근 과학의 발전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교육부는 지난5월‘과학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까지 모든 학교에‘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지능형 과학실이란 인공지능,가상·증강현실 등 첨단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과학 탐구·실험 활동 및 융합적 교육 활동이 가능한 온·오프라인의 과학실을 말합니다.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어떻게 학교에 적용되고 있을까요?시대의 흐름에 맞춰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학교들의 사례를 통해 첨단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지금부터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지역혁신주체 간 지역-대학 상생을 위한 대학교육혁신 방안 논의 ◈ 지역혁신 추진 관련 현장의견, 규제혁신 필요사항 등 공유 및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8월 18일(화) 16시 30분, LG전자 창원 연구개발(R&D)센터에서 「2020 경상남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 대학, 기업, 연구소, 교육청 등 지역혁신기관의 대표들과 더불어 대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경남 지역혁신 플랫폼의 사업추진 방향과 단계별 이행안을 공유하고 지역혁신주체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층이 정착하여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혁신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제조엔지니어링, 제조ICT, 스마트 공동체’를 지역의 핵심분야로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