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교육부 소식 (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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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부총리, 두바이에서 한국 교육의 우수성 홍보 중동·아프리카와의 교육협력 - 제3차 GOVERNMENT SUMMIT 개막식 기조연설 - 아랍에미리트 교육장관 양자회담 및 현지 산업체 청년 취업자 간담회 - 에티오피아의 자립과 경제발전을 위한 인적자원 역량강화 지원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하 부총리)은 2.9.(월)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제3차 거버먼트 서밋(Government Summit)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한국 교육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소개합니다. 거버먼트 서밋은 아랍에미리트(UAE) 부통령 겸 총리(모하메드 알-마크툼)의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정부서비스 혁신’을 주제로 한 아랍권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입니다. 제3차 GOVERNMENT SUMMIT 개요 ● ..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인문학 진흥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교육부는 2015. 2. 5(목) 14:00 한국연구재단 서울청사에서 인문학 분야 연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 진흥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교육부가 2015년 부처 업무보고에서 밝힌 인문학 진흥 종합방안 수립의 일환으로 학계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되었으며, 대학 내 인문학의 역할 및 기능 정립 방향, 인문학 연구 진흥과 성과확산 방안, 새로운 사회 수요와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3월 중순까지 권역별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의 심층 논의와 자문을 거쳐, 6월중 인문학 진흥 ..
"정부, 北과 한국사교재 함께 만든다" 보도 관련 ■ 언론사명 : 서울신문 ■ 보도일시 : 2015.2.4.(수) ■ 제목 : 정부, 북과 한국사교재 함께 만든다. ■ 주요 보도내용 ○ 정부가 북한과 공동으로 역사교재를 편찬하기로 하고 주변국의 역사왜곡을 반박하는 교재도 함께 만들 계획임 ○ 교육부는 남북협력·교류 항목으로 2억2800만원 예산을 별도 책정 ○ 내년쯤 한국사교재, 2017년 세계사교재, 2018년 역사왜곡 반박교재 공동발간 목표를 세움 ■ 해명 내용 ◈ 정부가 북한과 공동으로 한국사 교재를 편찬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 ○ 국사편찬위원회는 2001년부터 한국사 남북협력 사업을 계속해 오고 있으며 2015년 1월, 2015년~2024년 한국사남북협력사업 중장기계획(안)’을 자체적으로 수립 ..
교원양성기관 평가 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 개최 -교원양성기관의 교육력 향상과 규모의 적정성을 위한 의견수렴- 교육부는 교원양성기관 평가편람 개발․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교육개발원(KEDI) 주관으로「교원양성기관 평가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2월 3일(화)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교원양성기관 평가는 교원양성기관의 경영 및 여건, 프로그램,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교원양성 교육의 질을 관리하고, 교원양성규모의 적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3주기(2010~2014년)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는 교원 양성 정원을 적정하게 조정하였고, 평가 결과 ‘우수’등급의 교원양성기관에 대하여 미래형 교사 교육과정 운영 사업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총 38,584명 감축 : 사범대학 및 일..
수업 속 인성교육 실천 사례를 찾아서 -「인성교육중심수업 현장 포럼」- [초등학교] 임 진 교사(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위해 6학년 사회과 수업을 모둠별 협력학습 형태로 진행하였습니다. 연간 함께 주제 찾기, 배려하며 말하기, 전문가 학습, 짝 활동 등 협력학습으로 진행한 결과 교과 수업 흥미도 및 학업성취도 향상, 학부모의 공교육 신뢰도 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중학교] 김찬형 교사(대전은어송중학교)는 학급헌법을 만드는 학급 활동과 온라인 수업/ 오프라인 수업을 혼합한 사회 교과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생각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법의식 함양과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고등학교] 이명희(연수여자고등학교)는 ‘문학’과..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 이번 대한민국 공무원상의 수상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남다른 노력으로 대국민 서비스 향상과 국가예산을 절감, 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탁월한 업무성과를 이뤄 명예로운 공무워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이었던 규제를 없애고 은닉 탈루한 세금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부증진에 기여했으며, 장애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신품종 $딸기를 개발 보급하는 등 소외게층 지원과 국민편익 증대에 노력했습니다. 수상자들은 지난해 10월~12월 중앙과 지방 74개 기관에서 추천한 후보자 611명 중 민간전문가가 다수인 심사위원회의 수차례 심의와 현지방문조사 등을 거쳐 선발되었습니다. 기관별 여건에 따라 특별 승진, 승급, 성과급, 승진 가점등..
'사학비리자 복귀 또 승인한 교육부' 보도 관련 설명자료 ■ 언론사명 : 한국일보 ■ 보도일시 : 2015. 2. 3 (화) ■ 제목 : 사학비리자 복귀 또 승인한 교육부 ■ 주요 보도내용 ○ 사학비리로 물러났던 조원영 전 동덕여대 총장의 이사직 신청 하루만에 초고속 승인 -일반적인 행정처리 관례로 볼 때 사전 내락없이는 불가능 -신원조회가 2~3주가량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특혜의혹 ■ 설명 내용 ○ 일반적으로 이사의 임원승인 신청에 대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임원 승인은 1∼3일 정도 소요됨. -특히, 대학평의원회 등 과반수 이상의 학교구성원으로 구성된 개방이사 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개방이사의 경우 결격사유가 없고 절차상 하자가 없는 경우 임원취임 승인을 하고 있음 ○ 동덕여학단의 경우 사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