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도자료 (3542)
교육부 공식 블로그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조선일보(박세미 기자), 국민일보(이도경 기자)에서 보도된 '자사고 폐지 몰아가려... '학종조사' 입맛대로 해석한 교육부', '대학 대표성·고교 구분 디테일 없어... '맹탕' 학종 실태 규명'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는 공정성 측면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현황과 문제점을 가감없이 진단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였습니다. 교육부는 해당학교 지원자·합격자의 고교유형별 평균 내신등급 및 합격률 등을 분석하여, 그 결과가 서열화된 고교체제와 일치한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서, 이러한 결론은 해당 대학에 자사고·특목고 출신 학생이 많이 등록하는 것으로부터 도출한 것이..
교육부는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교원수급기준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2019년 11월 6일 수요일 연합뉴스(이율 기자)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중앙일보(김기환 기자) 등에서 보도된 '인구 급감에 새 교원수급기준...','정부, ‘교사수’ 전면 재검토...정원 기준 수정','인구대책 2탄...2년내 軍(군) 8만명 감축, 학교 교사수도 줄인다'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 및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육의 질 제고 등 다양한 변인을 고려* 하여 교원수급기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고교학점제, 기초학력 보장, 다양한 학교 운영 등 미래 교육정책 방향 등을 고려 새로운 교원수급기준은 범부처 협의를 통해 202..
교육부, 2019 산학협력 엑스포 개최 - 11월 6일~8일 3일간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물 전시와 체험 행사 열려 - 305개 대학과 기업이 참여, 총 803개 부스 운영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이 주관하는 ‘2019 산학협력 엑스포’가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산학협력 엑스포는 산업계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산학협력의 목표를 공유하고, 산업협력 정책과 성과에 대한 의견 교환과 공감하는 자리로 역할을 했다. 2019 산학협력 엑스포 개요 ◇ 행사 개요 ▸(목적)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하는 '산학협력 엑스포'를 개최하여 산학협력 친화적 문화 확산과 산학협력활동 ..
교육부,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 발표 -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특정한 고교유형을 우대하는 서류평가 시스템과 짧은 서류평가 시간으로 부실평가에 대한 우려를 확인 - 각 대학의 지원자・합격자 내신등급은 ‘일반고>자사고>외고・국제고>과학고’ 순으로 고교체제가 서열화 됨을 확인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5일(화)에 13개 대학에 대한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실태조사단을 구성, 13개 대학*으로부터 2016∼2019학년도까지 총 202만여 건의 전형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하였다. *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춘천교대, 포항공대, 한국교원대, 홍익대 교육부는 대입제도 공정성 측면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개선·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인력 증원 실시 - 응시자 급증에 따른 시험 횟수 연차적 확대(2019년 4회→2020년 5회→2021년 6회) - 모바일 원서접수 시스템 마련 등 국민 편의를 위한 서비스 제고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최근 응시자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실무인력을 보강하는 내용의 법안*을 11월 5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 2006년부터 실시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올해 접수인원이 50만 명을 넘으면서 연 4회 실시하는 시험을 2021년까지 6회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에 필요한 교육부 소속 국사편찬위원회의 실무인력 5명을 확충한다.(6급 1, 7..
‘처음학교로’ 전국 국・공・사립유치원 99.6% 참여 - 2020학년도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11월 1일 개통 - 유은혜 부총리, “‘처음학교로’ 참여는 유아교육 신뢰회복의 시작”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0학년도 유치원 입학을 위한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가 11월 1일 9시부터 정상 개통되었으며, 등록 기간 내에 공‧사립유치원 대부분이 시스템에 사전등록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 유치원 입학을 위한 ‘처음학교로’에 참여하는 유치원은 전체 8,544개원(99.6%)*으로 최종 집계되었다. * 국공립 4,893개(100%) 등록 완료, 사립 3,651개(99.1%) 등록 완료 ※ 사립유치원 참여율 (’17.) 2.8% → (’18.) 5..
엠바고 설정 및 준수는 교육부와 언론사 간의 신뢰 유지와 보도의 형평성 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2019년 11월 1일 금요일 경향신문(송진식 기자)에서 보도된 '법무부 이어 교육부도 '언론 통제' 시도 의혹제기'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출입기자 뿐만 아니라 비 출입기자에게도 보도 지원측면에서 출입기자와 동일하게 주간보도계획 및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엠바고 설정을 포함한 보도계획의 작성 및 수정의 경우 교육부 출입기자 간사단과 사전 협의를 거쳐 확정하고 있습니다. 고교서열화 해소방안 및 일반고 역량강화 방안의 경우도 교육부 출입기자 간사단과 협의하여 세부 내용, 일정 연기 및 연기 사유 등을 엠바고로 설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모 비출입 언론사에..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겠습니다.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MBC(정동훈 기자)에서 보도된 '자사고 4등급은 일반고 1등급?…‘특목고 특혜’ 정조준'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학생부종합전형조사단 부단장*은 교수의 인터뷰 내용에서와 같은 발언을 한 사실이 없으며, 조사단은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전반에 대해 조사 중임을 밝힙니다. * 동 기사에서 학종실태조사 단장으로 표현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