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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 개막 - 김진경 의장, 2030 미래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방향과 의제 제안 -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교육국장, 미래 한국 교육 방향 제언 - 30여 개국 참가하는 「제10차 OECD 교육 2030 워킹그룹회의」 개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OECD 등 11개 기관과 공동으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2030, 함께 만드는 미래’를 표어로 2030년 미래 우리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구상을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일간 2,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
교육부는 고교 단계에서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과목 선택 기회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서울경제(김희원‧김지영‧서종갑 기자)에서 보도된 '말뿐인 SW강국... 고교 절반이 안배운다' 'SW 교육 사다리 끊겨...재정 없는 교실 혁명 설계부터 틀렸다' '대학서 코딩 기초 배우는데‘한국판 페북’나오ㄴ기 어려워'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현행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고교 단계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따라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 중이며, 이에 소프트웨어는 일반 선택 과목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고교 단계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
교육 2030, 함께 만드는 미래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 개최 - 미래교육 체험의 장 : 교육주제관, 교육기부박람회, 학교예술교육한마당 - 미래교육 논의의 장 : 한-OECD 국제교육 컨퍼런스, 학회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는 10월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2019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 교육주제관, 교육기부박람회, 학교예술교육한마당, 학회의 행사가 함께 진행돼 우리 교육의 방향을 세계와 나누고, 국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2019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 개요 (기간/장소) : ‘19.10.23.(수) ~ 10.26.(토)/킨텍스 제 2전..
대통령 시정연설 중 '정시 비중 상향' 관련 □ 교육부는 그동안 학생부종합전형 비율의 쏠림이 심각한 대학들, 특히 서울 소재 일부 대학에 대해서는 정시 수능 위주 전형 비율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협의해 왔습니다. ○ 아울러, 당정청도 이러한 상황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 교육부는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 및 유관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11월에 발표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자료(붙임자료 포함)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 11월 14일, 전국 1,185개 시험장에서 548,734명 수험생 수능 실시 -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안정적 수능시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2020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10월 22일(화) 국무회의에서 발표하였다. 이번 대책은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보는데 지장이 없도록 교통 소통,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자연재해 대비, 문답지 안전 관리 등의 내용을 관계기간 합동으로 마련하였다. 2020학년도 수능은 11월 14일(목) 8시 40분부터 17시 40분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46,..
특성화고 실험‧실습 과정에서 방사선 노출은 없습니다.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연합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일보(송옥진 기자), 한겨레(이유진 기자), 한국경제(정의진 기자) 등에서 보도된 '찔리고 베이고, 방사선 노출까지... 위험천만 특성화고 실습'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지난 4년간 전류‧방사선 노출 항목으로 집계해 제출한 15건의 안전사고를 확인한 결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실험‧실습과정에서 방사선에 노출된 바는 없었습니다. 교육부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실험‧실습과정에서 안전하게 실습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도교육청에서 공통 활용할 수 있는 특성화고 실험‧실습실 안전매뉴얼을 개발‧보급하고 필요한 법‧제도 개선을 병행하..
학교 석면해체·제거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연합뉴스TV(정주희 기자)에서 보도된 '‘무경험 업체’가 학교 석면제거, 교육부 뭐하나'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학교 석면해체·제거업체 선정은 지방계약법에 따라 시도교육청이 입찰·계약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기존의 가격위주 선정방식을 보완하고자, 안전성 평가 등급을 반영한 “학교시설 석면해체제거 적격심사 세부기준(안)”을 배포하였습니다.(‘18. 10월) ※ (기존) 입찰가격 위주 → (개선) 안정성평가 등급, 시공경험 등 반영 이에 따라, 시도교육청은 ‘19년 여름방학부터 지역여건 등을 반영한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마련하여 시행 중에 있으며, 적격심사기준 시행 후 일정규모 이상..
교육부, 미성년 공저자 논문 등 관련 특별감사 결과 발표 - 교육부, 아버지 논문에 부당하게 저자로 등재한 논문을 대학 편입학에 활용한 서울대 ㄱ교수 자녀의 강원대 편입학 취소 요구 및 검찰 수사의뢰 -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징계시효를 현행 3년에서 5년 이상으로 연장 추진 - 유은혜 부총리, “특별감사로 추가 확인된 미성년 공저자 논문을 포함한 794건의 논문에 대해 끝까지 철저한 검증과 후속 조치 추진할 것”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는 10월 17일(목) 제14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에서 미성년 공저자 논문 및 부실학회 실태조사 관련 서울대 등 14개 대학 특별감사 및 강원대 사안감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특별감사 대상 15개 대학 중 전북대 감사결과는 ’19.7.9. 기 발표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