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도자료 (3542)
교육부 공식 블로그
제13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참가모집 공고(5.3.~5.31.) 직업계고 학생 2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하여 아이디어 제안서 제출 1차 선발 100개 팀에게 전문 변리 기관의 컨설팅 및 특허 출원 지원 최종 50개 팀에게 시상 및 국외 연수, 시제품 제작, 기술이전 등 후속 지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특허청(청장 이인실)과 공동으로 ‘제13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5월 3일(수)부터 5월 31일(수)까지 모집한다. ‘지식재산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특성화고·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특허 출원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직업계고 학생들은..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193개교)의 20명 이하 소규모 강좌 비율은 38.6%로 전년 대비 0.2%p 하락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193개교)의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795.2천 원으로, 전년 대비 31.8천 원(0.5%) 상승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제국)는 5월 1일(월), 「2023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총 411개 대학의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 학생 규모별 강좌 수, 등록금 현황, 학생 성적평가 결과 등의 정보를 공시하고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3개교, 전문대학 132개교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2023년 4월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3개교의 공시 항목별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4년제 일반 및 ..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2023~2027) 발표 초등학교 방과후 활동에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 진로탐색 기회 확대 진로연계교육 운영 모델 개발, 신산업분야 등 다양한 진로체험 제공, 창업경진대회 등 중·고등학교 진로교육 내실화 대학진로탐색학점제, 대학 내 진로교육협의회 구성 등 대학생의 진로발달수준에 맞는 진로교육 지원 성인 진로개발역량 검사도구 개발, 상담센터 운영 등 진로 확립·전환 지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5월 1일(월) 향후 5년간 진로교육 비전과 세부 추진과제를 제시하는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2023 ~2027)」을 발표한다. 그동안 교육부는 국가진로교육센터와 진로체험지원센터(전국 223개)를 중심으로 학교 안팎으로 진로체험을 지원하고, 진로진학상담교사를 모든 학교에 1명 ..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2023~2027)」 심의·의결 다문화 아동·청소년 학습‧진로지원 강화 본국 귀환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민자 정착주기별 맞춤형 지원 다문화 수용성 제고, 우수 다문화 인재 적재적소 활용 및 사회참여 확대 정부는 다문화 아동·청소년이 학업‧진로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다문화아동 대상 취학전후 기초학습 지원과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다문화청소년에 대한 진로상담, 연계지도(멘토링), 직업훈련 등 맞춤형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정착단계 다문화가족에는 가족관계 증진, 안전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사별 등으로 자녀와 본국으로 귀환한 한부모 가족의 체류, 자녀교육을 위해 법률 및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 역귀환을 대비해 한국어 교육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문화..
교육부 2030 자문단 발대식 겸 제1차 교육개혁 간담회 개최(4.28.) 대학생, 대학원생, 현직 교사 등 20~37세 청년으로 구성 교육부-청년 간 소통창구로서 교육개혁 3대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030 자문단 ‘체인져스(CHANGERS)’를 발족하고 4월 28일(금), 디디피(DDP) 서울 온 스튜디오에서 발대식 겸 「제1차 교육개혁 간담회」를 개최한다. 2030 자문단은 교육부 청년보좌역을 중심으로 공개선발을 통해 위촉된 20명의 청년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연령(20~37세)의 대학생, 대학원생, 현직 교사 등 교육정책의 당사자가 참여한다. 정책 점검(모니터링), 정책 과제 제언, 청년 여론 수렴 등 교육부와 청년 간의 소통창구로서 역할을 할..
(첨단분야) 반도체분야 654명 등 1,829명 순증(수도권 817명, 비수도권 1,012명) (보건의료 분야) 간호학과 410명 등 5개 보건‧의료 학과에 532명 배정 (간호정원 : 수도권 39명, 비수도권 371명)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및 보건의료분야 정원조정 결과를 확정하여 각 대학에 통보한다고 밝혔다. 1. 첨단분야 (신청현황) 2024학년도 첨단분야 순증 신청은 총 7,041명(33대학, 218개 학과)으로 이중 수도권 21개 대학에서 5,734명(81.4%), 비수도권 13개 대학에서 1,307명(18.6%)을 신청하였다. 분야별로는 반도체 2,011명, 인공지능 946명, SW‧통신 901명, 에너지‧신소재 917명, 미래차‧로봇 846명..
제5차 대학 규제개혁 협의회 개최 학사 운영은 대학 자율을 원칙으로 하고, 최소한의 기본사항만 법령에 규정 법령 상 2학년 이상만 가능했던 전과 시기를 대학 자율로 정하도록 개선 전문대학과 일반대학이 통합하면 통합한 일반대학에서도 전문학사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근거 마련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4월 26일(수) 제5차 대학 규제개혁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①학생·산업수요 중심 학사 제도 개선 방안(안), ②전문대-일반대 통합 시 전문학사과정 운영 근거 마련(안) 등 총 두 가지 안건에 대하여 논의한다. 위 안건은 지난 4월 17일(월) 교육위 당정협의회에서 기본 방향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여 이번 협의회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학생・산업수요..
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정시모집 수능위주 선발 기조 유지 2025학년도 대입전형 학교폭력조치사항 자율 반영 수능 응시과목 관계없이 문·이과 통합 선발하는 대학 증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제4항에 근거하여 196개의 전국회원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취합하여 공표하였다.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학교육의 본질과 2015개정 교육과정, 문·이과 통합형 수능 도입 취지를 고려하고 대학입학전형 간소화 원칙 준수 및 각 대학의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이 전형취지에 부합하는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고등교육법」제34조의5제3항에 근거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통해 권고하였다. 전국 회원대학이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